올해 정부는 심각한 청년층과 서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비스업종에서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한다 . 서비스 업종은 곧 물건파는 가게와 관광업 등에서 이들을 고용을 늘리겠다는 말인데 , 제조업이 죽고 있다 그때문에
일자리가 줄고 있고 서민이 고통받고 있고 이공계가 기피되고 있고 실업자가
지금도 계속 생기고 있다 .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 아닌가 !
제조업은 점점 공동화 되고 있고 이 빈자리에 서비스업에 5조원을 투자하여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말인데 수퍼점원과 관광안내원을 양성하겠다는 말인가! 지금 주변을 둘러보면 수많은 공장들은 중국이나 동남아로 사라지고
하루에 수없이 망하고 있다 . 지금 주변에 보이는건 술집과 식당과 사무실뿐이다 .서민들은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먹고산다 . 그리고 청년들을 제조업에
고용시켜서 국가의 성장에 보탬이 되게 해야지 , 지금 중국을 보라 ,
과거의 한국도 그렇듯 중국은 지금 제조업에 엄청난투자를 하고있다 .
제조업의 성장이 국가산업의 발전이자 첨단산업의 뿌리다 . 국력 신장의
원동력이다 . 그리고 군수 산업과도 연관된다 .곧 군사력과도 연관된다 .
지금 강조하는 정보화 산업도 제조업이 받쳐줘야만 가능하다 .
인도가 IT산업이 발달했다고 하나 국민 대다수가 잘살지 못하고 소수의 엘리트들만 먹고살고 더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다 .
공업대학 출신들이 경제를 이끌고 있는 무섭게 성장하는 중국을 보고
느껴라 . 과거 박정희 정권때 국가산업과 국민들의 소득이 발전한것도
제조업의 득이고 무기의 국산화에 성공한것도 제조업의 덕이다 .
5조원이란 엄청난 돈을 서비스업종에 투자해서 일자리를 늘린다고 ???
가게 점원과 관광안내원과 식당종업원등에 얼마나 사람이 필요할거같은가 !
정말 한심하다 . 제조업을 육성해야한다 . 그래야 엄청난 고용을
기대할수 있다 . 지금 미국과 일본 독일이 세게경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건
제조업의 선진기술에 있다는걸 명심해라 .
참 미래가 암담하다 . 한숨만 나온다 . 가게와 식당과 관광에다 5조원 투자라니 , 에라이 썩을 민주화 정부야 !!!
7091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