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민간인을 폭력 및 폭행한 사실을 공개합니다.
전남 강진군 성전면사무소 산업계원 7급 공무원 이 00는 같은 면 단위농협에 근무하는 윤 00에게 ‘07.05.04. 20:50 경 휴대전화로 2회 연락하여 본면 소재지 모 간이음식점으로 오라하여, 강진군에서 친환경 쌀 생산보조 유기질 비료를 농가에 무상지원
결정과정에 관여하여, 공무원을 글씨를 여러 번 쓰게 했고, 바쁜 사람 피곤하게 한다는 이유로 음식상바닥을 치더니, 윤 00의 멱살을 잡고 죽여 버린다. 등 각종 욕설과 함께 뺨을 수십 대 치고, 술병으로 대가리를 쪼개버린다며 술병을 들어 수 십 번 위협했고 쇠젓가락을 들고 눈구멍을 파버린다며 눈언저리를 4회 위협했고, 조폭을 동원하여 처리해 버린다, 윤 00너 어떻게 세상을 살고 있는 지 다 알고 있다를 수십 번 반복하며 민심공격성 폭언과, 음식집 밖 국도까지 멱살을 잡고 나와 넘어트리고 웃을 다 벗겨 버리겠다 등 다시 음식점으로 끌고 들어가 의자에 앉아 일어서 하게 했고 눈도 크게 뜨지 못하게 하며 얼굴에 침을 4회 뱉고 멱살 잡고 뺨을 수십 대 치고 쇠젖가락으로 드디어는 왼쪽 눈썹 위를 쑤셔 피가 나왔고 경찰에 신고해도 무섭지 않다 등 약 35분 동안을 폭언과 폭행을 가하더니, 끝에는 음식비도 윤 00에게 받아버려 했던 사실이 있습니다.
본인은 귀가하여 피 묻은 와이셔스를 벗어 빨면서 서로 자식들을 키우는 입장이라 시간이 지나면 사죄하겠지 하고 오늘까지 참았고 지역단체의 직장인으로 막가는 것은 보류했으나, 감히 고당하고 무서운 공무원 이 00를 온 가족의 회의를 거쳐 어렵게 억울한 사실을 신문고에 노크합니다. 당시 식당주인 부부 및 3인 이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목격자도 확실히 있습니다.
위 사실이 허위이면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조사자의입장에서 확실한 조사를 의뢰하며 조사과정에 윤 00를 처음부터 끝까지 입회해 주시길 원하고 글로 표현 하지 못한 중요한 사실을 이 00 앞에서 밝혀 드리겠습니다. 또한 윤 00의 메일과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언제든 연락이 가능합니다.
끝으로 공무원의 권한 및 품위와 권리 의무 책임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 고지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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