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불위의 국해의원 특권 대폭 축소와 정족수 80명 이하로 대폭 줄여야 한다.

국민들은 국해의원 선거에 이용되는 거수기 역할만 할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따라서 과감하게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진정한 국민의 민의를 정면돌파해서 보여주어야 한다.

국해의원 의사가 무슨 민의인가? 단지 그들만의 말 장난이지.

대통령께서 가장 잘하시는 일들 중 하나가 말장난하는 국해의원들과 언론들과 말 섞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깨달았다.

북핵의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들이 오히려 큰소리 치고 있으며 그 것에 대해 입 한번 뻥긋하지

못하는게 새누리당 웰빙족들이다.

사드가 문제가 되는게 아니라 머리위에 핵을 이고 살수밖에 없게 만든것이 문제인데

누구도 여기에 대해 입을 여는 사람이 없으니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두테르테와 같은 거침없이 피를 보는 혁명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마이웨이 노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