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페증상을 보이는 유시민이 정치를 더럽히고 있다.
지금 이 나라가 이렇게 코메디 처럼 망해가는것은 무책임한 젊은애들을 선동한 유시민류의 선무당들에 의해 설마가 사람 잡고있다.
어젯밤 심야토론에서 너무나 잘 보여준 유시민은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었다.
상대가 말할때 눈깔을 부릅뜨고 협박하듯 노려 보거나 조소하는듯한 태도를 토론 내내 보였다.
차마 눈뜨고 못볼 정도였다.
유시민을 따라 다니는 인간이든 뭐든 인기 영합적인 언어와 행동을 가려 내지 못하는 방청객으로 나온 젊은 애들이 토론장 분위기를 꼴사납게 만든것도 따지고 보면 유시민이다.
물론 kbs가 토론을 정권의 하수인으로서 원하는 방향으로 끌어내기위해 토론장을 항상 그렇게 만든 정권의 하수인이란것은 알지만 어제 유시민의 행동은 지나치며 개망나니들이나 할 짓으로 유시민이 토론 상대를 비웃는듯한 말로 일관되었으며, 말 한마디 하면 깔깔가리는 방청객들의 태도는 무슨 토크쑈 프로하는것도 아니고 코메디 프로에서 방청객이 효과음을 내는식으로 토론 분위기를 몰아간데 대해 정말 공영방송과 유시민의 저질스러움에 대한민국 국민이 놀라울 뿐이다.
학생시절 때부터 무고한 시민을 때리고 밟고 물고문까지한 파렴치한 형사 전과자이며, 인격적 패륜아가 바로 유시민이였다.
유시민이란 인간이 지난 보궐 선거에 1심판결에서 벌금 200만원이란 부정 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이 되었다.
벌금 200만원이면 부정선거에서도 중형에 해당된다.
이런 파렴치한 부정선거꾼이 국회의원이라고 토론장에 나오게 한것 자체가 잘못이다.
부정 선거꾼은 대중앞에 설수없는 법적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국회에 등원하면서 까지 티셔츠를 입고 생쑈를 부리고 그점에 대해 젊은 애들이 의미를 부여하는 인기몰이는 정말 정치를 코메로 만들어 나라가 멍들고있다.
국가 경영이란 무겁고 엄숙한 행동에 신중을 기하여 처리해도 어려운 일을 이들은 아니면 말고식의 손해를 보면 국가가 손해였지 자기들은 월급만 챙기면되는 무책임한 정치 그게 오늘의 유시민 류의 정치다.
국가를 살찌울 비젼 제시도 경험도 부족한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남을 비하 공격밖에 모르는걸 정치라고 한다면 이나라에 희망은 없다.
남을 헐뜯을 줄만 알았지 국리 민복을 위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개뿔도 모르는 유시민 같은 넘들이 국회에 있는한 희망이 없다.
청와대가 왜.인기가 없는가?
5억짜리 장수천도 제대로 경영을 못한 노무현이 국가 경영이란걸 맡으니 이나라가 지금 이꼴이다.
대통령되자마자 부페덩어리로 팍팍 썩어가는 그들이 오히려 남에게 덤테기 씌울 생각이나 하고있다.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고 인간이되어야한다.
한나라당의 대표가 단식을 결심하고 단식을 하는데 한넘은 개와 고양이로 불법파업이 어쩌고 비아냥 대고, 유시민이란 넘은 쌀뜬물이 어쩌고 아니면 집나간 한나라당의원을찾습니다식으로 더러운 주둥이를 나불대고 있다.
그때는 재미있어서 젊은 애들이 박수를 쳤겠지만 이제 시간이 갈수록 얼마나 가볍고 경솔햇는가로 부메랑이되어 돌아가고있지않은가?
유시민류의 인간들의 선동의 특징은 잠시 잠깐 국민이 깜빡 웃다가 나중에 보면 그게 속은것이란걸 이제 알아야한다.
웃을때는 잠깐이지만 그게 엄청난 국가적 손해로 돌아온다는걸 알아야한다.
정치는 코메디류의 인기 영합적인것이 되어선 안된다.
어--하고 잠간 웃고 즐기는 사이 거지 되는수가 생긴다.
그걸 노리는게 유시민 류의 프플리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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