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렬한지지와 성원을 보내는 유권자입니다 저는 부평갑구에 거주하는 제처와 아이둘의 아버지이며 부모님을 모시고있는 흔히 이웃에서 볼수있는 나이 44세의 소시민입니다 .
지난 10년간 좌파정권의 열렬한 지지자로서 지금도 노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그당시 사회 각분야에서 도움을 주지는 못할 망정 시키는대로 말만 잘들었어도 ... 하는 아쉬움이 많아 개인적으로는 미련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쨋든 지금 이명박대통령의 공직기강 확립차원에서 솔선수범하시어 4 ~ 5 시간만 주무시고 국정엄무를 보시는 모습너무 좋습니다 . 그레야 하부 공무원들도 깜짝놀라 움직일것 같습니다 20 ~ 30년간 무사 아닐 공무원 조직 이젠재대로 돌아가겠구나 하는 통쾌한 생각이 듭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 본론은 부평을지구 구본철 한나라당 공천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연치 않게 구본철씨가 돈 5만원 정도를 유권자에게 주는것을 목격했습니다 . 한나라당 공천 과정이 매일 뉴스 거리다 보니 자연이 관심을 가졌는바 구본철이라는 사람이 공천을 받았 더라구요
순간 속물근성이 들어 5만원에 50배면 250만원... 곧바로 증인1명과 삼산경찰서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신고를하고 조서를 받는중에 10년간 좌파정권을 신념을 가지고 밀었던 내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 돈이 오간 사람이 공천을 받은 상황은 더더욱 어떠한 이유라도 될수가 없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곧바로 돈을 받은 당사자를 만나 그내용을 세심하게 확인했고 위내용을 그대로 인천시청 기자실에 가서 유인물로 나누워 주었고 공천 심사 윤리 위언회라는 곳이 있다해서 한나라당 관계 부서를 전화로 수배해서 팩스로 넣어서 추호라도 위와 같은사람이 국회의원이 된다하면 큰일이 아니겠습니까 ? 만약 구본철이라는 사람이 되면 선거 포상금을 떠나 끝까지 그돈을 준 내용을 법정에 가서라도 밝힐것입니다 저 외에 증인1명은 돈을 받은 당사자는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 돈을받은 당사자가 말한 내용을 보관중입니다. 3월 14일삼산서에서 1차 돈받았다는 내용의 자술서를 썼고 2차 3월 16일 10시에 삼산서에 출두하여 2차 진술을 받았고 받은내용 역시 돈을받았다는 내용이 주가되고 있습니다 무조건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공천받은사람은 끝까지가서 선거법 위반 및 당선무효가 될때까지 끝까지 법으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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