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지난 총선 때 박근혜가 경제를 망쳐놓았으니 자기들이 당선되면 경제를 살려놓겠다고 했다.
그런데 당선되고 하는짓을 보니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놈들은 총선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개성공단 재개하고,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북한에 핵개발비를 퍼준 죄를 지었으니 자숙해양 하거늘 또 개성과 금강산에 퍼주자고 주장하다니
국제적으로 고립당한 북한의 숨통을 트여주자는 것인가?
그리고... 북한에 수 십조원을 퍼주어 핵폭탄과 미사일을 개발하게 하여 전세계를 위협하게 만든
것이 김대중의 6.15 공동선언인데 이 것을 국가 기념일로 하자고?
김일성 생일날도 국가기념일로 하자고 그러지...
광주 5.18폭도 무정부기도 기념일 때는 임을위한(김일성을 위한)행진곡을 애국가같이
제창해야 한다고 떠들어 대더니,
경제가 살아나려면 국회가 경제활성화법(노동개혁5법포함)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야당은
경제활성화법이 통과되면 경제가 활성화되니까 경제를 죽이기 위해 통과를 안 시키고 있다.
국회에 제출하는등 경제살리기 위하여 제출하는 법마다.
국회선진화법을 이용하여 국회에 상정도 못하게 해서 나라경제가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놓은 원흉들이 데려 총선때에는 경제를 살릴테니 찍어달라고 애원하여 금배지를 단 다음
김정은을 먼저 살려야 한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을 활짝 열어 놈들에게
돈을 퍼 주잔다. 이런 잔꾀에 속아넘어갈 박근혜인지 아나?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