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구속 정지영 검사
제 목: 최윤식의 영구.무한동력장치 대도적질편
내 용: 권양숙 고소 사건번호 34208번
주 연: 노무현 권양숙
조 연: 열린우리당과 그 악당들
배 경: 대한민국
검 사: 정지영
권양숙 4월이면 구속된다
권양숙은 검찰에서 보낸 통지서의 이름 최윤식을 최윤숙으로 위조
본인 최윤식이 검찰통지서를 받을 수 없도록 공문서 위조를 하였다
공문서에 사건 내용을 위조한 사례는 있으나
이름을 위조하는사례는 세계 역사에도 없었다
이 명백한 증거로 정지영 검사는 4월 권양숙을 구속한다
즉 권양숙이 형무소를 가게되는것이다
언론은 이를 대서특필하게 되고
국민은 영부인의 범죄. 공문서위조 이 사실에 분노하여
노무현 퇴진을 요구하게된다
결국
노무현은 이로인해 5월 사퇴하게 되고
사퇴후
노무현 또한 국민의 사유재산 지적소유권(5000만 국민의 경제재산)
최윤식의 본 영구.무한동력장치를 대 도적질한 범죄(납치미수 및 절도)로
노무현이도 권양숙 뒤를따라 형무소를 가게된다
이로서
두 부부가 나란히 각방을 쓰게되는 범죄의 현장을 공개하며
현정권은 끝내 5막을 열지 못하고 3막초기로 막을 내리게 된다
감사합니다
2005.3.25오후7:37
영구무한동력장치 개발자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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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너는 나를 건드릴 수 없다
아래 서울고등법원 제4형사부 재판부 판사 이호원. 판사 김용관. 판사 김경호가
걸려들어 있는한 노무현 너는 나를 건들지못한다
만일 노무현 네놈이 나를 건들면 네놈에게 나를 해하라 시간을 만들어준
이호원 재판부 판사들이 사형을 면치 못하리라
여기에 법원사무관 정종철이도 있다
알겠느냐
국민여러분과 검찰은
이시간 이후부터 제글이올라오지 않으면
작두를 대령하여
세계최초 본 영구.무한동력장치 개발자 최윤식
금세기의 영웅 최윤식을 해한
노무현과 권양숙. 김원기. 이해찬. 임채정. 법무부장관 김승규.
산자부이희범장관. 특허청장. 그 일당들과
서울고등법원
제4형사부
재판장 판사 이호원
판사 김용관
판사 김경호
법원사무관 정종철
서울고등법원 제4형사부 이호원 재판장 관리 감독을 소홀이 한
서울중앙지방법원장 이흥복을 광화문 사거리에 끌어다네 사지를 발기발기
찢어죽이는 참수와 수급을 베어버리십시오
그리고 이들의 목을 광화문 사거리에 주르륵 걸어놓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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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자의 무리들은 이땅에 남아 있었서는 안됨니다
그리고 그 가족들은 이땅에서 영원히추방시키십시오
그리고
세계기자여러분은 이를 전세계에 특종으로 보도하시고
제 본 영구.무한동력장치 특허.특허기술을 전세계인이 공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2005.3.24 오후7:37
영구무한동력장치 개발자 최윤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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