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업자득이란 말이 있다.
결국은 하루살이, 한탕주의식으로 살아온 결과이다.
우리 사회의 대체적인 현상이요
우리의 생활 모습이 아닌가 싶다.
이제 이러한 그동안의 모습이 바뀌어 질 것 같다.
우리는 당대의 우리 삶보다 후대인 저 초등학생들의 바른 삶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이루어 놓아야 하기에 오늘의 정치개혁을 더 강력하게 지지하는 것이 아닌가?
국회의원에 당선만되면 편하고 돈 만이벌고 잘 살수있는 곳이 아니라
힘들고 먹고사는 정도의 중산층의 국회가 되어야 한다.
공무원이 철밥통에 돈 벌이가 괜찮은 직업이 아니라
봉사하는 정신과 현명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은 고루 잘살수 있으며 나라는 강성해 진다.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내년 총선에서 별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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