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 하였다.
알게모르게 부모의 행동양상을 습득하여 성인이 되면 그대로 나타난다.
고 박정희 대통령의 추진력과 카리스마...
육영수 여사님의 인자함이 몸에 조화롭게 잘 베었으리라 믿는다.
둘째
그는 이공계 출신이다.
세계의 성장동력은 이공계라는게 현 시대에 있어 확실한 추세이다.
문과를 무시해서가 아니라, 세계적 추세가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한번이라도 이공을 접해보고 배운 사람이 아무래도 더 관심을 가지게 마련이며...
정책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란 사견때문이다.
셋째
다소 저급한 표현이지만, 그는 권력의 달콤한 맛과 쓴맛을 모두 보았다.
갑작스레 권력을 얻어 신중치 못한체, 권력을 남발해 백성들을 괴롭히는게
지금까지 우리네 정치인들의 모습이다.
하지만 그는 권력으로 인해 어느 떠벌이들 말대로 부귀영화 라는 것도
누려봤을 수 있겠지만... 허나 그걸로 인해 부모의 비참한 죽음도 맛 봐야했다.
한마디로 권력에 대해 당연 신중할 수 밖에 없는 인물이다.
적어도 지금의 누구처럼(No) 절대 남발하거나 아끼지 않을것이다.
지적을 잘해주셌네요.덧붙일것은 사심이 없다. 지도자는 사심을 버려야 한다 박대통령 이후 대통령 어른들 어떠한가 사심을 버리지 않으면 불쌍한 서민을 돌볼수가 없다.저가 박태통령 각하를 존경하는 이유가 여기있다.현시국을 수습할수있는 분은 단한분 있다 근혜님이 없었다면 어떻게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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