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1월1일날 안동시청 지하에서는 대규모 떡잔치가 개최되었다.
안동시장과 한나라당 권오을 후보와 관계자들이 모여서 4.15총선을 겨냥한 각 지구별
당원들과의 대 만찬회를 개최하였다.
주요 골자
권오을 후보
" 자자~ 여러분 이제 달라진 선거법으로 돈도 못드리니 이제 성대한 잔치에 많이 드시고
한표 부탁합니다."
권오을 후보는 선거 훨씬 전에 문자메세지 수십만통을 휴대폰으로 보냈다. 또한, 안동시장은 권오을 후보의 예선선거에 돈을 후원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안동시청 지하1층에서 신년회를 빙자해서 미리 선거표를 거두려는 권후보와 그를 도와준 안동시장을 고발합니다.
또한, 선기일이 되기전부터 미리 수십만통의 문자 메세지를 보내며 이를 수수방관하며 도와준 안동 mbc와 안동시장 그리고, KT 직원도 함께 고소합니다.
권후보는 당선되면 KT 를 잘 봐주겠다며 양해를 구했습니다.
선거기간중에 한나라당원의 친인척의 계좌 추적과 보좌관 친인척의 계좌 추적을 신청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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