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바뀌었다는 그 법.
실화 입니다.
어떤 한 사람이 술을 먹고 들어와서 자신에게 쓴 소리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흉기를 들고 살인을 하려고 하는 사람을 그 사람의 아들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에 신고 하자 경찰들은 달려왔고 몸싸움 끝에 그 사람을 잡아 경찰서로 데리고 갔습니다.
데리고 갈때 그들의 부모들은 거기서 하룻밤만이라도 좋으니 재워 달랬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번에 새로 법이 바뀌었다면서 그럴수 없다고 했습니다.
잘 달래서 보내줄테니 걱정 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간지 30분도 체 되지 않아 그 사람은 또 와서 자기 어머니를 죽이려하고
자기 누나를 죽이려고 하며 온갖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설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있던 물건으로도 죽이려 했습니다.
한번더 경찰이 경찰서로 데리고 갔으나
새로 바뀐 법 때문에 다시 풀린 다는 것을 안 그들은
불안했습니다.
이번에 전화가 와서 협박까지 하며 언제 들어갈줄 모르니
죽을 준비들 하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살인미수,고성방가,폭력,의 중범죄를 저질렀는데
새로 바뀌엇다는 법 때문에 경찰서로 데리고 가기만 하고 풀어주고
그리하여 시민을 공포에 떨게 하는 법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법이란 말입니까?
국민을 위한 법이라면 모름지기 국민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도록 만들어주고
그것도 안된다면 최소한 공포에 떨게 하지는 말아야 할것 아닙니다.
정말로 법을 개정하는 곳에서는 국민을 위한 법을 만듭니까?
새로 개정된 법이 국민을 위한 법이라 보십니까?
혹시 말로만 새로 개정되고 바뀐 법이며 국민을 위한 법이다 아닙니까?
대한민국국회는 각성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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