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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이 불필요한 법 만들고 여야 싸움하도록 촉발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이유는 밤 02시 30경 분 에 국민은 잠들고 있을 때 도깨비 방망이 세 번 내리치는 것부터이다
방망이 세 번 칠 때는 분명히 대한민국 국가가 얼음바다가 될 것이라고 예상 했을 것이다 만약 생각을 하고 형편 없는 방망이 쳤다면 대한민국 국민은 정의화 국회 의장부터 국회 떠나아 할 것이다 이유는 오늘의 대한민국 21세기에 국회법 은 아무 것도 설 때 없는 법이다
이유는 국회법은 국민이 98% 모르는 법이며 민생에 대한 법이 아니기 때문이며 정치에 대한 탄압이며 정치인들에게 불편한 것만 있을 뿐이며 입법부를 무시한 법이며 법을 집행 하는 행정에 대한 제도에 무시하는 법도 무시 하며 나아가 우리나라 대법원을 무시하고 잡고 흔들어보겠다는 것이 국회법이다
그러기 때문에 국민으로서 국회법은 필요 없는 동시에 폐지해야 한다고 국민의 정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화 장돌뱅이 의장인지 수장 인지 이번에 무식한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의장직 사퇴 하든지 아니면 국회를 떠나기를 바란다. 새 누리 당 에서 선출된 의장이며 대통령 편으로 당연한 말이 아닌가 필자가 잘못한 말인가
옛 말에 이런 속담이 있다 키 큰 인간치고 싱거운 인간 없다 는 말이다 그리고 키 큰 인간 치고 치졸하며 속은 은 없고 허풍만 있고 가끔 헛소리 잘하는 인간에게 하는 속담의 말이 있다 정의화 의장은 이런 인간에 속한다고 분류할 수 있다
이유는 당신이 국회의장으로서 행보 하는 것을 보면 민생법안을 통과 시키는 주무 수장으로서 이중성격으로 인해 이 나라 발전에 저해 시키고 있다고 국민은 이야기 하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대한민국 발전도상국으로 나아가기위해서는 국회의장이 이중성격 버리고 정의에 대한 공부하기를 바란다.
유명한 철학자인 플라톤 BC 427-347 국가란 주제에서 소크라테스 인간은 이런 말을 했다 “불안스런 마음으로 자기의 과업을 떠맡는다는 것은 그들의 정의라는 용이하게 될 수 없었으면 정의는 국가 내에서 불난 만 초월 할 뿐이다 고 했다”
이 말을 간단하게 분석 해보면 국회의장 이란 사람이 의장직을 결코 이 나라 대통령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법부를 무시한 것이다 이제는 이 나라 대통령께서 국회법 거부 행사 했습니다 국민으로서 거부 권 행사 매우 잘하셨다고 말씀드리면서 현제 우리나라 경제 사정 아니 현제 상황 보십시오.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메르스로 인해 내수가 돈이 돌지가 안 해요 뉴스들 때 매우 마음이 아파요. 중국 사람들이 일본으로 가서 여행 한다니 하는 말에 국민으로서 얼마나 말씀 그만 하겠습니다.
대통령께서 어떻게 하든지 경제 살리는 일에 온 힘을 다하시는데 야당 의원들과 그리고 간첩으로 행동하는 여당 일부 의원들이 대통령 경제 살리기 위해 좋은 정보를 주지 못할망정 간첩 질이나 하고 여당을 비방하고 대통령에게 할 말 다하는 의원님들 국가를 망하게 하는 감정을 들게 한다오. 그래서 국민으로서 안타까운 일이다
이 나라 국회의원 300명 모두가 국회법에 대한 헛소리 하지 말고 오직 민생 정치하시기를 기원 드리면 국민으로서 부탁드립니다.
결론적으로 유 승민 의원 정치인으로서 이 나라 대통령님에게 큰 실망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이유는 국회법뿐만 아니라 지난 국정 질의 시간에서 청와대 “얼 라 들” “가족 들” “증서 없는 복지는 허구다” 이 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여당 국회의원인지 어하 하면서 색깔 논이 분명 하지 못 한 발언 한 것을 국민은 듣고 여당 대표가 되니까 눈에 분이지 앉는 군아 하고 국민은 욕을 했습니다. 저 인간에게 대통령께서 선거 해주어나 하고 말이다
완전히 이중성격의 소유자이며 정의가 무언인지 알 수 없는 사람이군. 하곤 했다 그리고 정치는 사람들이 하는 것인데 그래서 정치에서도 “어리라는 말이 있다” 이 사람이 고마운 어리를 저버리고 대통령에게 막말 한다면 대통령 입장에는 저놈 믿다가 나죽겠다
저 인간 미 치 인간 속으로 많은 실망 했을 것입니다 공무원 연급 법 만 처리 하라 했지 무엇 때문에 국회법에 대한 들고 나와 자기 마음대로 논의 하고 결제 하고 했는지 그래서 국회법 이야기 가 안했다면 이번에 유 승 민 대표가 많은 점수 국민으로부터 점수 받을 것인데 아쉬 욥이 있었다오. 그래서 남자세계는 당장 잡아다가 반 죽이는 행동을 합니다. 야당 의원들 보세요?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구타하지 않습니까. 그럼으로 여당 대표로서 자질이 없다고 국민은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대통령께서 용서 하신다면 국회법 폐지론에 대한 합의점에서 폐지하는 것이 국민의 정서이며 그리고 이제 국회법 에 대한 논의 하지 마시고 경제 살리는 법안 빠르게 통과 하여 경제 살리는 일에 최우선의 과제입니다
메르스 에 대한 문제는 방종과 교만으로 닥터들이 빗어진 것이므로 닥터들에게 맡기시고 부탁드립니다.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모을 때입니다 그리고 이 나라 대통령님의 말씀을 비망하고 간 첩질 하는 의원이 있다면 국무총리께서 중간 역할 잘 하셔서 대한민국을 세계로 나아가는 국가로 만드는 것이 국민의 정서이며 정치인들도 국민과 같은 정서 일 것입니다. 현제 국민은 국무총리 잘 영입했다고 말씀들 하고 있습니다.
총리께서 대통령 뜻을 함께 하셔서 국난 위기를 벗어나는 일과 대통령님을 잘 보필 하시기를 국민은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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