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을 조류독감으로 싹쓸이만 할 수 있다면
싹쓸이가 가능할 것이고 싹쓸이가 되면 정치개혁도 가능 해 질 것이다.
쓸만 한 사람도 있지만 싹쓸이만 할 수 있다면 반드시 정치는 일보 전진할 것이다.
조류독감으로 싹쓸이만 가능하다면 조류독감 자폭태러단 도 생겨날 것이다.
차떼기로 완전히 그로끼 상태에 있는 정치집단인줄 알았더니 정치를 후퇴시키려고 발광하는 것을 보니 절망하지 않을 수 없다.
한나라당 목요상 의원보고 방망이를 왜 치는가 하고 항의하자 방망이니까 친다고 했다.
자기들이 정치를 하기 위해서 정치개혁을 후퇴시킨다고 말 할 것이다.
산이 있으니까 산에 오르고 방망이가 있으니까 방망이를 치는 우리의 국회다.
이러한 국회가 변화의 물결에 대응할수 있는가?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가 말이다.
조류 독감으로 국회의사당을 완벽하게 오염시키는 방법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간절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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