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부

총 방문자수
367,487,685
로 그 인 회 원 가 입 자유게시판 부추연 소개 찾아오시는 길
어제의 방문자수
4,487

오늘의 방문자수
2,284

     후    원    금
  부 추 연 성 명 서
부추연TV 동영상
  오늘의 부정부패
핫   이   슈
정 책 제 안
어제 들어온 제보
  공   지    사   항
  문 재 인 비 리
  김 정 은 비 리
  북 괴 비 리
  국 회 의 원 비 리
  공 직 자 비 리
  검 찰 경 찰 비리
  판 사 비 리
  변 호 사 비 리
  언 론 비 리
  군 대 비 리
  농 어 촌 비 리
  교 육 비 리
  기 업 비 리
  세 무 비 리
  건 설 교 통 비리
  금 융 보 험 비리
  정 보 통 신 비리
  종 교 비 리
웹후기
 
 
작성자 : 방통    작성일 : 20-09-11 조회수 : 1,786 추천수 : 3 번호 :9,522
여론 1번지 "쇼핑하듯 사들였따" ,... 김홍걸, 반년새 아파트 3채 매입 부추연

"쇼핑하듯 사들였다"…김홍걸, 반년새 아파트 3채 매입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6년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아파트와 분양권 등 3채를 '쇼핑하듯' 사들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MBC가 10일 보도했다. 이 중 분양권은 총선 당시 재산신고도 하지 않아 재산 축소신고 의혹을 받는다.
MBC에 따르면 김 의원의 배우자 임모씨는 2016년 6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같은해 10월 서울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를 분양받고 12월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를 매입했다.
반년 새 아파트 3채를 사들인 것이다. 계약금과 매매대금 등 2016년 한 해 동안 아파트 3채에 들어간 돈이 최소 17억원에 이를 것으로 평가된다.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6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6.16/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중 강동구 고덕동 아파트 분양권은 지난 2월 매각했다. 이 분양권은 지난해 12월 말을 기준으로 한 4·15 총선 당시 재산신고에는 기재되지 않았다.
정치권에서는 공천에 불리하지 않도록 일부러 분양권을 숨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누락한 분양권은 2배로 뛴 가격에 팔렸다.
김 의원 측은 부동산 축소신고 논란에 대해 "4년 내내 분양권의 존재를 몰랐다"고 밝혔다. 또 분양권이 신고 대상인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한편 총선 재산 신고 당시 서울에만 집 4채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된 다주택자는 김홍걸 의원과 무소속 양정숙 의원 두 명이다.
정인지 기자 injee@mt.co.kr



추천 : 3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Total 4,560
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4530 *확진자 찾기 행사에 서민 경제만 죽어나간다** 방통 09-22 1789 3
4529 어느 동서애자의 양심고백 '충격'/ 당신의 아들이 동… 방통 09-17 1875 3
4528 "위안부 할머니 이용해 돈벌이 윤미향, 의원부터 사퇴하라 방통 09-16 1786 3
4527 "쇼핑하듯 사들였따" ,... 김홍걸, 반년새 아파트 3채 매입 방통 09-11 1787 3
4526 * 너 팔자 & 내 팔자 . . . 방통 08-24 1807 3
4525 " 근본원인 무시한 엉뚱한 부동산 정책 " (1) 방통 08-09 1832 3
4524 대통령 보다 강남 아파트 소중하냐" 靑사표 분노한 부동산 집회 방통 08-09 1750 3
4523 만약 개헌을 하면 5.18특별법부터 폐기를 하라 방통 04-20 2076 2
4522 부추연에 긴급 국회 기자회견 제안! 나홀로검찰… 03-26 2074 3
4521 한국 사람이 체크인하면 호텔에서 치워버리는 서비스는 이것 방통 03-14 2058 2
4520 어느 조선족이 쓴 글 방통 03-07 1998 3
4519 중국 몰래 한전입찰참여 방통 03-03 1991 2
4518 북한 최초의 "죄수와 간수의 동반탈출" 그들이 말하는 북한의 현… 방통 02-26 1802 1
4517 귀순어부 북송한 진짜 내막 방통 11-16 2053 3
4516 日 헌법공포 73주년에 "9조 지키자" 대규모 개헌반대 집회 @@ 방통 11-03 1858 3
 1  2  3  4  5  6  7  8  9  10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no-bad@hanmail.net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