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구청장 도대체 어떤 인간이야
영등포 국회의원 도대체 어떤 인간이야
영등포구가 서울에서 가장 살기 더러운 동네 1등이다
영등포구 전체라기 보다는
영등포 역을 주변으로 영등포 유흥 1번가 일대가
가장 더럽고 혐오스럽고 무섭고 흉측한 동네다
더구나 영등포는 버스길도 아주 더럽다
종로에서 영등포역행 버스가 영등포 인구에 비해서
아주 적은 편이고 밤 12시만 되어도 영등포역 가는
버스는 강남쪽에서도 없고 종로쪽에서도 없다
다른 지역을 오가는 버스는 영등포 보다도 인구가
적은 지역인데도 밤 12시 30분이나 새벽 1시넘어 까지도
다니는데 영등포 가는 버스는 서울역에서도 11시30분이면
끝이고 종로에서도 12시 이전이면 끝난다 강남쪽에서도
12이후에 영등포역행 버스는 없다
영등포 롯데 백화점 일대는 밤만 되면 온통 노숙자들이
우굴우굴 거린다 조명도 우두컴컴하고 음침하고 마치 폐허의
도시를 방불케 할만큼 아주 혐오스런 동네로 변한다
노숙자들이 오줌싸고 똥싸고 술병던지고 담배피고
쓰레기 더미가 넘치고 싸움질하고 온통 부랑아들의
천국이다 왠만한 사람들 시골에서 밤차타고 영등포역에서
내리면 무서워서 소름이 끼칠 정도다
그리고 가장 시끄럽다 종교단체에서 노숙자들을 모아놓고
맨날 노래부르며 역 주변을 완전장악하고 아주 시끄럽게
소란들을 떨고 있다
역 주변을 지나기가 아주 시끄럽고 무섭고 더럽고
냄새나고 불결하고 곤혹스럽다
시민들이 마음편하게 역 주변에서 휴식을 취할 수가 없다
아주 불결하고 무섭고 흉측하고 더럽고 냄새난다
또한 이른바 영등포 유흥 1번가 라고하는 지역 일대는
조직 깡패들이 활보하는 모습들이 종종눈에 뛰며
깡패 졸개들이 양쪽으로 나열해서 두목들에게 90도
허리를 굽히며 절을 하는모습들은 정말 일반시민들을
무섭고 소름끼치는 유흥가 일대로 만들고 있다
유흥가 일대의 식당들을 손님들에게 대부분 아주 불친절하며
온통 바가지를 쒸우기 일쑤며 계산할때도 항상 계산서보다
더 불러서 먹히면 다행 안먹히면 미한합니다 하면서
손님들을 우롱하고 있다 술취한 손님들은 아마도
몇 번씩 계산할 때 당했을 것이다
음식값도 바가지가 가장 심하며 시키지도 않은 메뉴를
덜렁 같다가 마치 서비시로 공짜로 주는척 하다가
나중에 뒷통수를 갈귀는 수법등이 영등포일대에서는
아직도 버젓이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추접스런 음식장사를 하는 지역은 아마도
전국에서 영등포 밖에는 없을 것이다
심야에도 이른바 삐끼라고하는 호객꾼들이
영등포가 가장 심할 것이다
영등포 역 일대가 전국에서 가장 더러운 곳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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