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기정, 거짓말 사죄해라!

친북좌파-천방지축 민주당에는 매우 저렴한 '싸움닭'이 몇 명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질 떨어지는 더티한 싸움닭이 있으니 그게 바로 ' 전라도 광주 북구갑 출신의 강기정'이다. 민주당 강기정은 386-486 운동권 욕먹이려고 작심한듯 국회에서 여당 국회의원에게 욕설을 하고 보좌관을 폭행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고(2010. 6.24 연합뉴스) , 2010년 8월 21일에는 민주당 당원 80여명을 데리고 신안 하의도(DJ 출생지)에 가기위해 목포 해경 경비정과 군청 행정선까지 자기 마음대로 징발(2010. 8. 21 연합뉴스)해 전라도 광주의 명예를 사정 없이 짓밟았던 자이다. 또한, 경찰청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안보홍보만화를 제작한 것에 대해 '반공 부활'이라고 비아냥거리며 배포를 반대했던 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파렴치한 짓만 골라서 했던 싸움닭 강기정이가 이번에는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명예를 훼손하며 천인공노할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 강기정은 연임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이 영부인 김윤옥 여사를 통해 연임 로비를 했고, 이 과정에서 영부인 등에게 1000달러 짜리 수표 다발을 건넸다고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돼야할 국회 對정부 질의 시간에 민주당의 사익을 위해 영부인을 공격한 더티한 싸움닭 강기정의 위 망발은 개 풀 뜯는 공상소설에 불과하다.

'영부인 김윤옥 여사'는 CEO였으며 전직 서울시장이었던 MB의 아내로 청탁이나 뇌물을 받으면 MB와 MB정부가 어떻게 된다는 것쯤은 알고도 남음이 있는 위치에 있다. 그런 영부인이 뇌물을 받았다고? 그것도 1000달러 여행자 수표로? 장난하나 지금! 미국 발행의 여행자 수표는 구매자와 사용자를 명백히 알 수밖에 없는 수표다. 강기정 말이 사실이라면 단번에 밝혀질 수밖에 없는 사건이란 뜻이다. 민주당이 얼마나 공작정치를 잘하는지 몰라도 이번엔 잘못걸렸다. 정치가 제아무리 앗사리판이라고 해도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다. 영부인까지 정쟁에 끌어들이겠다고 민주당이 작심을 한 모양인데 차라리 잘 됐다. 민주당과 민주당 강기정은 '영부인 명예훼손 사건'이 벌어진 이상, 분명한 증거를 가지고 국회 이외의 지역에서 기자회견을 해라.

대한민국 헌법 [제46조 ②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라고 명령하고 있다. 명백한 증거도 없는 허위사실로 국회에서 '영부인'까지 모독해대는 민주당 강기정을 보면서 헌법 제46조 4항으로 [국회의원은 국회 내에서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여론을 선동해선 안되며 이를 어길시 현행범으로 체포될 수도 있다.]를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언제까지 우리 국회가 민주당 박지원과 강기정 같은 자들로 인해 거짓말과 깽판으로 신음해야 하는가.

국회는 정책대결로 국태민안을 향해 전진하는 것이 본분임에도 민주당 소속의 일부 몰지각한 정치꾼들 때문에 언제까지 우리 국회가 욕을 먹고 신뢰받지 못해야 한단 말인가. 이제 이런 구태를 여야가 합의해서 없앨 때도 됐지 않는가 말이다. 박지원 같이 거짓말 하고 강기정 같이 아니면 말고 式으로 선동정치하는 것들을 국회에서 내쳐란 말이다. 저런 저렴한 자들이 포함된 국회를 가지고 어떻게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겠는가.

민주당 박지원에서 강기정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개 풀 뜯는 망동(박지원은 MB공격, 강기정은 영부인 공격)들은 민주당이 얼마나 초조해 하는지 그대로 보여준다. 제아무리 MB를 두들겨도 MB의 지지율은 50%를 넘나들며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게다가 G20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끌어올릴 것은 불 보듯 뻔하고 4대강 살리기 사업 완공이 1년 앞으로 다가 왔다. 호남에서 재보궐에 참패했고 여당 소속 잠룡이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러니 민주당은 어떻게 하든 MB와 MB정부 및 가족과 측근을 물고 늘어지며 도덕성을 공격해 지지율을 끌어내리고 싶었을 것이다. 바로 이것이 싸가지 없는 싸움닭 강기정이가 개 풀 뜯는 망발을 해댄 근본적인 원인이다.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당이 유리한 고지를 점유하고자 정부여당 폄하전술을 시작한 것인데 그러나 민주당과 민주당 박지원- 강기정 등은 큰실수를 했다.

친북좌파 민주당이 정부여당을 이기고 싶으면 정책에서 이길려고 해야 하는데 거짓말로 승부를 보려고 하니 이건 자충수다. 박지원 거짓말로 MB의 지지율이 떨어졌든가? 오히려 민주당이 재보궐에서 패배하지 않았던가!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명예를 훼손하며 MB 지지율에 타격을 주고자 했던 민주당 강기정으로 인해 차후 민주당의 지지율은 더 떨어질 것이다. 강기정은 자신의 입으로 '국회의원직을 걸고 말한다!'라고 했으니 면책특권이 없는 국회 이외의 지역에서 기자회견을 해야 하며 사건에 돌입해야 한다. 한마디로 거짓말을 한 탓에 질 수밖에 없는 대결을 해야 하는데 민주당의 지지율이 어찌 더 떨어지지 않겠는가. 

국회의원이 제아무리 면책특권이 있다지만 강기정의 거짓말이 탄로가 나면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국회의원이랍시고 서로를 봐주면서 어떻게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의 거짓말을 우리 헌법은 분명히 용서하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제64조

[②국회는 의원의 자격을 심사하며, 의원을 징계할 수 있다.]

[③의원을 제명하려면 국회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신성한 국회에서 거짓말로 국정을 농단한 국회의원을 의원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 절대로 없다. 

거짓말로 국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헌법에 따라 마땅히 의원 자격을 제명시켜야 옳다.

친북좌파 민주당 소속 저렴한 천방지축 '강기정'. 너는 국회의 권능을 이용해 민주당(총선.대선 승리)과 자신(민주당 공천)의 사익을 추구하고자 국회 對정부 질문 시간을 이용해 허위사실을 유포함으로써 '영부인 김윤옥 여사'의 명예를 훼손했다. 너의 발언에 그렇게 자신 있다면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너의 목을 걸고 들이대라!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쥐새기 마냥 비겁하게 찍찍거린다면  강기정 네 놈은 대한민국을 능욕한 죄인으로 낙인찍혀 그 오명이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이젠 '카더라 통신'과 '아니면 말고~'가 통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국민께선 강기정의 '영부인 명예훼손 사건'이 한점 외혹 없이 사실대로 밝혀질 수 있도록 민주당 강기정의 국회 밖 기자회견을 강력히 요구해 주셔야 하겠습니다.  민주당 강기정, 조속히 국회 밖에서 기자회견을 해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다. 아울러, 여당은 민주당이 2012 총선과 대선을 겨냥해 거짓말을 동원한 사악한 정치공작을 또다시 시작한바 이번에는 추호의 용서없이 조기에 확실히 꺾어서 선진정치문화 확립에 힘써야 할 때이다. 여당은 민주당 강기정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즉각 법의 심판대에 올리기 바란다!

2010. 11. 2

선진미래연대 조직국장 차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