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국회의원들은 당선됐을때 상생의 정치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런 초심을 잃고 당리당략에만 목숨걸고 싸우고 있다.
당리당략보다 앞서는 것이 민심이다..
지금의 민심을 아는 국회의원이 몇명이 될까요?
만약 안다면 서로 싸우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를 할것이다.
그러나, 국회의원들은 지금 민심이 어디에 있지 모른다...
국민들은 지금 굶어서 죽어가고 있다. 국회의원중 몇명이 하루 한끼 걱정하면서 산 의원 있겠는가? 하루 일당을 받아서 생활해 본적 있는가?
국회는 의원들간이 존경심도 없다.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막발이나 하고, 멱살잡이도 하고. 그러니까 젊은이도 어른 존경할줄 모르고 심지어 구타까지 하지 않는가
다 위물이 깨끗하지 못하니까... 아래물도 깨끗하지 못한 것이다.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은 국회의원들이 당적을 버리고 국민을 위해서 활동하는 것이다.
제발! 죽어가고 있는 국민들을 구해 주세요... 제일 급한것이 경제를 살리는 것입니다
7198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