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한 정치인들의 부정부패 패거리들...
불법자금수수 분배하여 먹고 입고 품위유지 사치 투기등등......
여당이든 야당이든 금원이 많든 적든 불법정치자금 수수한 내용이 확인이 되었것만...
왜...하찮은 사람들만 구속하고 주범과 공범들은 정치적 눈치만 보는가......
그래..수시 남용한 면책특권..그럼 헌법제44조1항의 규정을 보면 현행범을 제외한 범죄는 면책특권적용...
그래서 수수한 내용이 확인이 된 이상 누가주범이고 어디에 사용했든 그 문제는 차후 문제고, 관련 정당에서 불법정치자금을 수수하여 사용했다면 관련정당의 구성원(국회의원)들은 모두가 공범 또는 현행범들이 아닌가요???
일반적 형사사건의 수사과정을 보면 그러든데.........
자유 평등 정의....아리송하네....
입법권력의 남용으로 책임면피적 구구한 변명 또는 수단및 방법만 일삼는 철면피들.............
天과民이 두렵지 않으냐........뭐 고해성사 후 사면... 예끼 철면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한심한 잔꽤적 변명론.......
국회의장 이하 여야를 불문한 의원들 전원은 국민을 기만하는 작태를 당장 중단하고 국회의사당 잔디밭에 모두 고개처박고 天과民에게 석고대죄 하라...
그리고 자질과 능력을 검증 선별하여 국민이 선택할 것이다.
돈 많이 드는 정치...당연하지 자질과 능력없고 경쟁력 없는 인물들의 이합집단이니...
의원직 선출과 유지는 자질과 능력 부족으로 돈으로 때울수 밖에 .....
정치하는 인들이 자기돈 투자하나 입법권 남용한 불법적 강탈이지.........
검찰 역사이래 담금질 잘된 칼날을 지켜보면서.....
다가오는 17대 총선은 주둥아리만 나불되는 위정 붕어들은 영원히 퇴출 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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