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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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근본윤리에 삼강오륜이 있다.
그기에 장유유서가 있다.
삼강오륜도 모르는 인간이 정치를 하나?
민주주의의 양대원리가 자유와 평등이다.
누구는 투표하고 누구는 투표하지말고,...
그런데 편등의 원리를 훼손한 인간이 정치를 하나?
한마디로 인간성을 상실하고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정신구조를 가지고 있는 인간이 거대여당의 당대표가 되었을 ‹š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겠나?
참으로 두려운 생각이 든다.
근본이 없으면 망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
알아서 처신하시길.
7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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