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사법위원회는 사법부의 감사이므로
나라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감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국가 부패의 지수를 줄이는 초석이고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우는 일이므로
모든 당이 총력을 기울려 감사를 하여야 할 곳입니다.
국정감사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소홀히 한
지난날의 국감이 이기주의 ,개인주의 및 사회의 병패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즉 국민들에게 법률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인식을 심어 놓았습니다.
많은 질타가 나오는 %에 따라서
나라의 청렴도와 나라의 부패의 지수를 낮추는 계기가 되어
경제회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것이므로
모든 당이 총력을 다하여 국감을 하여야 할 것이며
국민들에게 공개하여 다시는
선진국에 들어서는 자부심을 가진 나라에서
나라의 부패의 지수가 최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벗어야 할 것이며
나라의 신뢰와 경제회복의 발목이
잡혀서는 안될것입니다.
현실에서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우고
경제회복의 최 우선의 목적을 국민들이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각당이 총력을
기울려야 할 곳입니다.
법제사법위원님들이 다른 어느 위원회보다도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고
각당에서도 총력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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