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국회의원비리 > 경산/청도 지역구 권기홍 영대교수(열린우리당)후보 낙선만 시키네!

그렇게 박근혜의원을 모함하면,,,권기홍 영대교수(전 노동장관,

열린당 후보)는 당연히 낙선 한다!

경산/청도 유권자 드림!

달성 丙구 유권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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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선생님의 유지를 받들고 있는 대 영남대학교에 대해서

감정이 있는가?!

문경소학교 교사 이셨다!

박근혜여사를 못 살게 하는 통일교 꼬봉 놈이구먼!!

나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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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최태민목사 스캔들 심층취재

아래 글은 정리가 잘되었는데 제목을 잘못붙였는지 조횟수가 제대로 안올라 다시 한번 올립니다.
아래글이 잘 된 이유는 1979년 박통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질색을 하는데 박양만 최태민이란 사깃꾼목사에게 홀딱빠져 정신을 못차렸습니다. 박통이 친국까지 벌렸으나 어미없는 딸의 눈물땜에 그리고 또 박통이 당시는 술과 여자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져 유야무야 했답니다.

그래서 그런 판단력이 의심이되는 여성이 어찌 국정을 요리할 수 있겠는가 라는 말입니다.

이름 : 영성
2004-02-21 00:39:43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211.41.211.150
읽음 : 143 점수 : 40

딴나라가 박근혜대표론을 재고해 봐야 하는 이유
1.10.26직후 경호실과 비서실은 경악했다. 박근혜가 후계자행세를 하는게 아닌가...

2.최모 목사와의 스캔들설이 있어 박통이 최목사를 불러 직접 친국한 적이 있다. 실제로는 최목사밑에 있던 젊은 청년과의 석연치 않은 관계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한 진실은 더이상 밝혀지지 않았다.

3.한국정부를 위한 대미로비스트역할을 하던 김한조는 청와대에 무상출입했고 그 때마다 박근혜로부터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김한조의 신분이 공개되어 이용가치가 떨어진 후 박근혜는 태도를 하루아침에 돌변시켜 그와의 면담을 차갑게 거절했다.(김한조 회고록)

4.박정희기념관건립을 재가했던 김대중에게 그녀는 단 한번도 감사표시를 한 적이 없다. 아버지의 탄압에 대한 사과는 물론 없었다.

5.영남투자금융, 영남대학, 어린이 대공원, 5.16장학회, MBC등 박정희의 유산을 두고 동생인 박근영과 추잡한 집안싸움을 벌렸다. 그 싸움에서 비교적 성품이 좋은것으로 알려진 박근영은 그녀에게 참패했다...

이런 인간이 야당의 대표로 거론된다는것은 서글픈 일이다. 아무리 위기라지만 딴나라당은 재고해 봐야한다. 그녀가 대표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날 경우 니들에게도 부메랑이 될수 있다. 니들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니들 때문에 나라꼴이 우스워질까 봐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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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길 : 기억할 필요도 없읍니다...

뭐 제대로 한게 있어야 기억을 하지... [04-02-21 00:4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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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4 : 제가 박근혜를 보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동생인 박지만씨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그 사람이 마약 복용으로 몇 차례나 구속되었지만, 박근혜가 뭔가 동생을 위해서 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04-02-21 00:53 x]

● 즉 다시 말하면 아래같은 사깃꾼들에게 빠질 우려가 있다는 말입니다. 아래 교회 다니는 사람들 다 똑똑한 사람들여유! 부총리 장관 박사 교수 의사 판사 검사 등 줄비합니다. 그래도 속습니다.

디모데 전서 5:20
범죄한 자들을 모든 사람 앞에 꾸짖어 나머지 사람으로 두려워하게 하라

●정치판은 그래도 양반입니다. 수십 수백억의 무제한의 횡령과 탈세 세습 성폭행이 판치면서도 철밥통을 차고 있는 완전 치외법권(治外法權)지역이 있습니다.

★김홍도-MBC 등에 폭로됨. 사법부도 유죄 때렸으나 아직도 오리발 내밈.
★곽선희-책 "기독교 25시"에, 5명의 여성도와, 교회개혁연대가 총회장 앞서 데모.
★석원태-여사무원과 간통. 뉴죠에도 기사화됨.
★이복렬-인터넷에 아주 긴시간의 불륜간통대화 녹음이 생생하게 공개됨.
★조용기-불륜간통 책: "빠리의 나비부인"(정귀선 저-서울음대 동대학원 졸, 한국최초 파리오페라가수).
★장효희-오피스텔에서 여신도와 간통중 돌통나자 에어컨에 매달려 추락사-중앙일보.
★지 덕-침례교 총회장. 동료 목사 부인과 장기간 간통하다 도청으로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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