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절반이상이 자격미달이다. 품위, 지식, 지능, 도덕성 면에서 낙제다.
몇일전 작가 박경리가 mbc 인터뷰에서 정치인을 시정잡배 수준이라고 말했다. 박경리는 한국 최고의 걸작 토지의 작가이고 방송 인터뷰 같은거 응하지 않는 사람인데 오죽했으면 그런 말을 했을까?
이 시정잡배들이 당리당략과 기분대로 정부일을 방해하고 있다. 이들을 내쫏아야 이나라를 구할수 있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은 국민 밖에 없다.
국회의원 비리나 법죄를 아는 사람은 주저하지 말고 검찰에 고발해서 철저히 조사하게 하자. 이것 만이 시정잡배들을 내쫏고 세상을 “P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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