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주변환경과 국내의 경제 및 실업 문제등을 볼때 한국은 분명 전란의 현실과 같다.
이런 와중에도 그들은 정책이 아닌 명분으로 국론을 분열시키고있다.
16대 국회를 보며 많은 국민들은 기대를 17대에 가졌다.
하지만 똑같다.
집에 기르는 개는 밥주는 주인을 배신하지 아니한다.
그렇다면 국회의원의 밥은 누가 주는가?
국민이다.
주인들을 궁지에 몰아 가고있는 저런놈들에게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하나!
묻고싶다.
여의도 땅 값 엄청 나가는데
이 참에 의사당 허물어 매각하고 여의도 광경에 텐트치고 회의하라.
이 나라의 미래와 현재를
저 식충같은 놈들의 손에 맡기다는게 개탄스럽구나!
7188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