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들,전여옥의 강법무장관 불륜발언때
뭐하셨나여?
벌건대낮에중년남녀가 호텔에서뭔짓을 ?냐고 밝히라고 할때
백번양보해서 여오기 아줌마한테라도 사과해라고
말이나 뱉어보셨나 모르겠네여.
강장관 잘도 참고 넘어가던데(상대할가치가없어서겠지만)
암만 영남공주가 대통령보다 높은건 그네들 상식으로야
가능하겠지만
여긴 군주국가도 아닌데 저 잘난 아줌마들
석고대죄라뇨?
암만 세상이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맨스이지만
국어공부 더하고 국회의원 하시던가
이번기회에 영남공주님 말고
권여사 여권도 좀 생각해주시죠
그리고 노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영혼이라도 불러
아니 전통이라도 모셔다가
국가원수 모독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배우시죠.
난 노빠아니고,열우당원 아니지만
모든 정치적인 문제 떠나서
대통령은 국가의 얼굴인데 너무 흠집내는데만
열을 내니까 너무 기가 찹니다.
탄핵까지 시킨 그 숫자로 행정수도 법은 왜 통과시켜서
나라 시끄럽게 만들고
또 시끄러운건 노통 책임이고
상생하자면서 지네들은 양보 하나도 안하고
파병하자면서,국민 손가락 하나라도 다치면
정부 책임이고
저렇게 편리한 정당이 어디 있습니까.
난 차라리 정형근,홍준표 그런 아저씨들이 솔직해서라도
훨씬 나은거 같네여.
한나라 당은 은근쓸쩍 조용히 조선,동아가 거둔
어부지리나 얻으려 하지 말고
애들 장난친 패러디 하나에 석고대죄죄 운운하는 망언 그만하고
영남공주님 제일 잘 써는 단어인 거듭나자 란 단어의
뜻 충분히 파악해서 제발 거듭나십시요.
이렇게 매사에 흔들어대다가 울나라
`거덜날까`걱정임다.
석고대죄라니!!!
전여옥아줌마한테 물어봅니다.
`당신 오빠나 아버지가 지금의 대통령이라면
석고대죄 시킬건가요?`
(펌)오마이뉴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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