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원의 선친이 일제말 식민통치의 최후발악기에 훈도(訓導)(일제의 판임관 (관리등급) 초등교원의 관직명)직에 종사했다는 기록이 확인 됐다고 인터넷 언론에 기명기사로 보도됐다
브레이크 뉴스는 <경북 교육청 중등교육과가 보관하고 있는 인사기록에 유태우란 동명이인 4 사람의 기록카드를 소장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중등교육과 담당자, 그는 분명 그 중 한사람이 유시민의원이 자인한 만주의 한 소학교에서 근무한 기록이 있으며 그 직책은 훈도였다는기록이 있으며 그 기록을 보관하고 있다는 것을 시인했다.….."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이라서 본인 말고는 정보공개가 불가능하다"는 대답을 했다. 어쨌든 유태우씨는 일제하 훈도를 경력으로 삼아 미 군정시대와, 대한민국의 교사, 교장으로 승진하면서 교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하기에 이른 것은 숨길 수 없은 사실>(2004/09/08 [12:36] ⓒ브레이크뉴스http://www.breaknews.com/이라고 현지취재결과를 단독보도했다
최근 대부분의 언론에 거론된 유시민의원 부친의 일제하 교원경력 의혹이 만약 위의 보도와 같이 사실이라면 유시민의원은 부친이 일제시 철저한 황국신민 양성을 위한 엘리트 소학교 훈도로서 스스로 지원하여 황국신민의 충성선서후 자격을받고 식민지 황국신민 교육요원으로 판임관으로 임명 배출 된것인지도 본인은 해당교육청의 기록을확인하고 그 증거와 함께 제사하여 확답하여한다
이러한 구체적 증거주장에 의한 의혹보도에 따라 최근 유시민의원의 모호한 대응에 대한 또 한차례 후폭풍은 줄줄이 벌어진 신기남 전 의장의 거짓말에 따른 타의 잠수와 정동영 김근태 양장관및 이미경의원등의 조용하게 엎드려있자식 최근의 처신과 더불어 말잘하는 유시민의원의 다음 행보를 주시하게 한다.과연 잠수하느냐 반격하느냐 ....
만약 일제교원의 경력이 사실이라면 그의 아버지는 1940년대 일제의 최후발악기의 황국신민을 생산하여 내던 최선봉의 국가기구에 관리로 임명되어 다년간 부일한것이 된다 일제 말기의 소학교교사는 학교정문에 설치된 일왕의 사진탑 에 절하는것도 모자라서 동방요배라는 이름으로 동경의 황궁을 바라보며 항상 절을 하고 또 황국신민의 서사를 외우며 창씨개명에 한국말 사용금지 농산물 심지어 놋 그릇과 숟가락등 공출강요등등 시책장려 황국신민 성인교육(야학등) 시기에 따라 제복과 은빛의 장식용 칼(사베르) 착용등으로 이들 행동을 학생과 국민에게 위하강요함은 물론 그 부형 그리고 지역사회에 대해서 조차 철저한 일제동화정책의 첨병과 같은 제일큰 역활을 했다
이들 '훈도'의 일제 당국편에서 본 스스로의 충성도와 일제의 존경도및 중요도는 결코 신임소위(당시 중등학교의 교원의 일종인 배속장교는 고참의 연륜있는 대위-중좌등 배치)나 헌병 하사관 고등계 경찰관 동척직원 금융조합서기등 보다 못하지 않았다 따라서 소위등 이들의 직무가 당연히 친일법의 적용케이스로 대상이 된다면 훈도및 금융조합서기의 직무는 더욱더 당연히 형평으로 볼때 포함되어야 하는것이다
적어도 훈도직은 신임소위등 보다 그 친일의 매국성에 있어서는 훈도가 더 책임이 작다고 할수 없다
따라서 국민은 연좌제여부와 관계없이 알 권리가 있다 유시민의원은 국민앞에 즉시 사실여부를 대답하여야 한다
[관련기사1]월간조선 인터넷 http://monthly.chosun.com/ 해외통신원.전문가 클럽에 다음의 5개(가-마) 졸고가 있다
가.우울증 유시민.뇌졸증 감기약-뉴스2제(제1제 유시민의 등장과 또 ‘헛소리’성 고백)
나.유시민“3개 언론사가 공천청탁“
다.여당 차기 대권후보는 유시민!
라 기립! 피고유시민 主文유죄를 선고한다
마.유시민피고의法大공포증(포비어)
[관련기사2]김근태장관부친도 일제교원의혹? 2004/08/18 07:08조선블로그http://blog.chosun.com/nky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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