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이와 열우당은 오늘부터 패륜집단으로 표현하겠다.
패륜집단인 열우당놈들과 노무현 놈이 추진하고는 언론개악은
철저한 편가르기를 그 바탕으로 하고있다.
세상에서 가장 패륜적인 집단인 북한괴뢰 집단과 몇몇국가만이
언론에 대해 통제를 가하는 현실을 볼때 분명 열우당과 노무현
패륜집단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집단임을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자칭 시민단체라는 뿌리없는 친노집단을 동원하여, 정부에 대해 비판을 가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칼자루를 휘두르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세상의 조롱거리로 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현실에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
KBS,MBC등 친노성향의 방송국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그리고 중립적인 SBS에 대해서는 허가권을 앞세워 갖은 협박을 다하고 있고,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대해서도 가장교활하고 악랄한 방법을 동원하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과연 언론이라는 것이 한목소리 만을 낸다면 과연 나라는 어떻게 되겠는가?
지금 열우당과 노무현 패륜공산집단, 깡패놈들의 짓거리는 모든 언론은 한목소리를 내야한다는 것이다. 한목소리를 내도록 만드는 것이 그들의 궁극적인 목적인 것이다.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나, 한겨레나 그리고 방송국들이 열린우리당과 노무현이를 칭찬만 하고 노무현이의 정책에 동조하는 논조로 보도해야하며,그 어떤 반대도 하지말라는 것이 열우당과 노무현이 의도하고 있는 언론개혁 패악법인 것이다.
노무현,열우당 깡패놈들 ! 속보인다. 그것도 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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