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원중 한분이 총리에게 유럽에서 있었던 발언에 대해 국정질의랍시고
질의했다가 오히려 이해찬총리가 차떼기 정당,고속도로에서 돈거래하는정당
이라며 강하게 반격을 하는장면을 보았습니다.
대정부질의에 적절한 질문이였다고 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총리의경우 대정부질의라는 코너에서 자신이 과거에 한얘기를 갖고
문제삼으려하니까 한나라당의과거사를 들추며 반격했던것도 총리로써는
잘된태도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한나라당 4월15일 총선전에 공중파 광고에서 회초리맞으며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며 국민들에게 사죄하는듯한 연극을 꾸미더니
제1야당 된 지금. 그약속이 지켜졌습니까?
총리에 대한 격식자체도 아예 무시해버리더군요
"총리! 총리! 총리직 그만두고 싶습니까?"
"아주 막나가자구만?좋습니다 두고보십시다!"
이런 발언자체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반격을 하려면 조리있게 상대방이 말을 못하도록 해야지
우리한테 이랬으니 너 옷벗는거 보겠다 라는식으로 싸우면 되겠습니까?
초등학교부터 다시 교육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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