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이넘들은 북한에게 마구 퍼주는 것이 목표다.

김대중이와 노무현의 대북정책과 지금 박근혜가 하고 있는 대북정책 중에서 누가 더 잘하는지를 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하여 한번 알아보아라.

그리고 너희들만 평화주의자인 것처럼, 평화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위장된 평화로 너무 포장하지 마라.

새정치민주연합이 평화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화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국가적인 차원의 평화는 그 국가가 국가를 지킬만한 힘이 있어야지 평화를 누릴수가 있는 것이다.

일제 강점기를 생각해봐라.

조선이라는 나라가 군사력이 약하니 일본에게 점령당하여 일본의 식민지가 되지 않았는가.

군사력이 약하여 일본의 식민지가 된 조선에게 평화라는 것이 보장될 수 있었겠는가.

마찬가지로 북한에 대해서도 북한의 군사력을 남한이 능히 이길수 있고 물리칠 수가 있어야지
평화가 보장되는 것이다.

“김대중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치인들처럼 북한에게 마구 퍼주어서, 북한의 전쟁 도발을 억제하고
남한이 평화롭게 살 수 있게 하겠다.”는 식의 평화는 평화가 아니다.

그리고 만약에 북한이 군사적인 도발하면 그 도발한 것에 대하여 10-100 배로 반드시 갚아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여야 북한의 재도발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서해교전 때에, 서해 NLL을 침범한 북한의 함정들을 남한의 함정들이 서로 부딪혀서 밀고 밀어내는 짓거리를 하였는데, 이렇게 하는 보고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에게 이 나라의 안보를 맡길 수가 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가 이 나라의 안보를 책임진 제대로 된 대통령들이면, 북한의 함정이 서해 NLL을 침범하였을 때에 안전거리를 확보한 상태에서 퇴각 경고를 하고, 만약에 퇴각하지 않으면 함포 사격을 하였어야지 정상적인 대통령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하지 않은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 나라의 안보를 책임질 수 있는 정상적인 대통령이 아니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이 나라의 안보를 책임질 수 없는 비정상적인 대통령이었었다.

지금의 새정치민주연합의 정치인들에게도 이 나라의 안보를 맡기기에는 불안한 점이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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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문제로 인하여 미국과 유엔이 경제 제재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때에 남한의 정치인들은 “5.24조치를 해제하고, 개성공단 정상화로도 모자라서 이제는 금강산 관광을 재개를 해야한다.”는 말을 하는 정치인들도 있다.

그렇다면 북한의 핵문제에 대하여 미국과 유엔이 하고 있는 북한의 경제 제재는 남한이 해제해도 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