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술집추태를 여야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뚜렷한데,그럴일이 아니라 생각한다.
본사건은 국회윤리위원회가 있으니까 거기에서 처리하면 되는것이고,술마시고 추태부리는짓 많은국민들도 한다.
국민들도 하는데 국회원,검사.경찰.선생은 하면 안되는법이 있을까요?.
우리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란 말이 있다.
이말중 윗물이란것이 사회의 무슨고위공직자 내지 공인들을 칭하는 모양인데,그것은 잘못 인식된것 같다.
윗물은 일반우리국민이라 해야 맞을것이다.
왜 흔히 우리가 말할때 국민은 왕이고,국회원.대통령,국가공무원은 국민의 종(지팡이)라 자타가 그렇게 하지않은가.
아니면 겸손은 미덕이라 해서 그런의미로 그러하는지는 잘모르겠다.
그것 또한 왜 우리국민 대다수는 입(말)따로 행동 따로 이기때문이다.
만사에 언행일치가 되어야 할것이다.
말대로라면 분명 우리일반국민이 윗물이다.
결론은 주인이 반듯해야 종도 반듯해진다는 뜻이다.
우리 다같이 삼강오륜 을 다시한번 상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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