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등 희생자들의 유족도 결코 당신들 못지 않은 슬픔을 겪었지만 당신들처럼 야당과

세월호 갖고 한 시절 즐긴 새정치민주연합, 그리고 단원고 유족들 이젠 그만 하시죠.
 

대부분 사람들이 이젠 애도에서 방관 내지 혐오로 돌아섰습니다. 아무리 즐거운 게임도 싫증이 나는 
 

법입니다.
 

새민련은 세월호 참사를 현정권과 여당에 대한  공격 무기로 이용해 실컷 써 먹었는데 결과는


별무신통이었습니다.

아니 참패를 보고 말았습니다. 지금 패배 후 너덜너덜한 상태에서도 그 무기를 버리지 못하고


혹시나 한방 터트리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불쌍한 새민련, 이런 족속들이 대한민국의 제1 야당이라는 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마치 호랑이 등을  탄 격으로 죽어가는 호랑이인데도 죽기전까지 내리지 못하는 형국인 것입니다.
 

그리고 단원고 유족들, 이제 그만하면 슬픔과 분노를 거두고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새민련과
 

시민단체, 종북단체의 볼모가 되어 그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김영오란 욕설대가 패륜아를 선봉장으로  내세워 쇼를 했는데 
 

많은 국민들의 엄청난 반발을 사고 있는 모습이 딱합니다.
 

이젠 사망자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염두에 두시고  일상으로 복귀하세요.
 

KAL기사고, 삼풍백화점사고  ,성수대교 사고, 대구 지하철 사고, 경주 리조트 사고, 태안 공주


사대부고학생 사고,위도 여객선 시민단체에 끌려 다니며 난리치지는 않았습니다.
 

진상조사? 이미 사고 원인 거의 다 밝혀졌습니다.
 

뭐가 더 필요하시죠? 기소권 수사권 가져와서 대통령과 현 정권을 협박하는 정치 쇼를 하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까.
 

이건 유족의 태도가 아닙니다. 야당과 야합한 유족의 월권입니다.
 

당신들이 나서지 않아도 청와대와 현 정권도 이같은 사고가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할 겁니다.
 

왜냐구요? 이같은 사고가 또 일어나면 현 정권에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단원고 유족들, 추석 후부터는 모든 행동 접으시고 일상으로 복귀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국민들도 초심으로 돌아가 애틋한 애도의 감정을 가질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 야당과 시민단체에 이끌려 다니며 마치 정치세력이나 된 것 처럼 오버하면 
 

국민들은 세월호(유족)를 저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