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는 박대통령의 배려로 정치판에 진출 했고 또 박대통령의 도움으로 국회에 진입 했고 또 박대통령의 적극적 지원으로 새누리당 원내 대표가 된자 아닌가?

그런데 겨우 한다는 짓이 은인 한테 총질한 행태.... 이것은 도덕적으로 공개 처형을 시켰야 할 자 아니었나? 그런자가 얼굴 내밀며 대구에서... 그것도 박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만든 홈그라운드에서 박대통령에 정면 도전하는 행테.... 정말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고 하지만 이런 개판이 있는가?

원내 대표 사퇴 하면서 골갑 떨며 뭐 헌법 1조가 어떻니... 아니 헌번 제 1조가 당 원내 대표 행위와 무슨 간계가 있으며 원내 대표란 자가 그것도 집권당 원내 대표란 자가 대통령 등뒤에서 총질해서 파면 당했는데 무슨 헌법 제 1조를 들먹였는지... 그러고 뭐 어제는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막말 하는데...대구 사람들 이런 사가지 없는자 영원히 정치판서 퇴출 시키지 못하면 대구는 영원히 국민들로 부터 외면 받지 않겠는가? 배신자로 역사에 낙인 찍힌 자를 다시 국회로 보낸다면 앞으로 젊은 세대가 기성 세대에게서 무엇을 배울 것이며 대한민국 사회 꼴라지가 배신의 행테로 얼룩 질텐데....

그동안 박대통령 등에 업고 큰 놈이 그 공을 모르고 패거리 만들어 그놈들도 박대통령에 함께 총질한자들... 이자들이 그래도 생각이 있었다면 그동안 잘못을 대구 시민에게 사과하고 깨끗하게 이번 총선 불출마 선언했어야 했는것 아닌가? 어쩌든 정신 상태가 한심한 자들이니 이제 대구 시민이 이런자들 정치판서 영구 퇴출 시킬수 밖에 없지 않는가?

그리고 집권당 원내 대표라면 당연히 대통령의 국정 이념을 적극 지원 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자가 대통령이 애타게 원하는 경제 법안은 야당과 야합하여 무조건 반대/ 발목 잡는데 적극 협조 하고 아무런 관련 없는 혈세 5조 3천원을 광주에 퍼주는 한심한 행테 이런 짓 거리를 하고 대통령 고향 심장부에서 얼굴 내미는 행테 이런 자를 영원히 정치 판서 퇴출 시키지 못하면 정의가 어쩌구.. 신뢰가 어쩌구 할수 있겠는가?

이제 국민들이 정신 차례 이러한 배신자를 무조건 정치판서 영원히 퇴출 시키야 함을 우리 모두 맹세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