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별 관심이 없었던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였는데
너무 살기가 힘들어 지는 현실에서 국회의원들 하는짓이(하는짓이라고밖에 표현할수 없습니다) 너무 기가막혀서 전 요즘 뉴스보기 싫습니다
어떻게 지치지도 않는지 허구한날 싸움만 합니까
뭐가 가장 큰 문젠지 전혀 모르고 있는사람들 같습니다
국민들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정말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먹고 살기위해서 몸부림치는 국민들이 눈에 않보입니까
직장구하기 위해 쩔쩔매는 국민들이 정말 눈에 않보입니까
싸우는 모습이 너무나 한심스럽고 국회위원에 뽑아준것이 너무나 몸서리치게
후회스럽습니다. 국민들이 정부에 원망하는 소리가 정말 않들리십니까. 이번 한번만 국회의원 하고 않할사람들 같습니다. 우리 국민들 너무 살기 힘들고 지쳐서 희망 조차도 없이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치하시는 분들 전세방 월세방에서 끼니걱정 하면서 한번 살아보라는 것이 국민들의 말입니다 앞날 걱정하며 직장 구할 걱정하면서 한번 살아보라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입니다. 그래도 저렇게 맨날 한심한 짓거리만 할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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