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표 경선과 ,7.30 재보선 이 끝나면 국가 대개조가 시작될 것임이 자명하다.
1000여명이 넘는 유변언 장학생들 여,야를 막론하고 세월호 침몰과 함께 침몰 할 것이다.
정치판의 대혁명이 일어날것으로 기대해본다.
새누리당 대표로 나온 김무성 후보도 550만원 받고 외유하고 새월호침몰과 함께 들통나 돈을 반납하였다
반납하였다고 그죄가 사라지는 것일까?
2008년 500만원 2013년 500만원 한국선급 이사인 장금상선 정회장으로 부터 받은 정치 후원금은
법적 하자는 없는것일까?
유병언 장학생 1000여명중 특별 관리 대상 50인 안에 여야 의원들이 수두룩 들어있다고 한다.
명단에 들어있는 국회의원들은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것임을 알아야 할것이다.
여야 지도부도 명명백백 진상을 밝혀 국민 앞에 새로운 당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유병언 장학생
명단을 만천하에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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