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금 좌파들에 의하여. 아주 교묘하게 적화공작이 진행되고 있다. 무기를 들고 폭동을 하는 것만이 내란죄가 아니고, 거짓과 반국가적 행동을 정당한 것처럼 위선적인 이념을 꾸며서 분별력 없는 사람들을 선동하는 것 자체도 내란죄에 해당할 수도 있다.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하는 과정자체가 바로 그랬다)).
공산주의자들이 하는 위원회 중심의 나라 운영을 하고, 민간인들을 앞세워, 적폐청산 운운 하면서, 국가 안보의 보루인, 국가정보원의 간첩수사 기능을 폐지하고 있다.
그들은 북한이 더 정통성이 있다는 주장을 공공연히 한다. 그들에 의하여 국가의 정체성을 변경하려는 시도조차 일어나고 있다. 흡수통일을 하지 않겠고 북한의 핵 폐기가 아닌 동결을 전제로 미국과 북한의 평화협정체결을 주선하겠다고 하고 있고, 북한이 핵을 동결하고 평화적 대화로 나오면 김정은 정권도 인정하겠다는 강한 뉘앙스마저 풍겼다.
문재인은 자기 스스로 촛불혁명으로 집권했다고 말했다. 불법적 혁명으로 집권했다고 자백한 것이다. "촛불혁명은 불법적 혁명"이다. 문재인이 자기입으로 그것을 인정했으므로, 즉 내란적 행위로 정권을 잡았다는 것을 실토한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비록 어떤 문제점이 있었다 하더라도 한국의 대통령史 위에서 보면 참으로 작은 실수에 불과하다. 무리하게 죄를 뒤집어 썼다 하더라도 대법원 확정판결 이전에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함에도 강압적 인신 구속을 6개월째 당하고, 이미 끝난 다른 재판건으로, 또 다시 재 조사를 한답시고 6개월이나 구속을 연장시켰다.
80여회가 넘는 살인적인 재판을 강행하고도 뚜렷한 죄의 증거란 있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런짓거리를 계속하는 것은, 분명히 정치보복이다. 박근혜대통령을 죽여야만((=무리하게 유죄를 때려야만)) 문재인과 그 주변이 산다는 뚜렷한 정치보복이다. 박근혜대통령을 석방하지 않고 그처럼 구속을 계속 시키는 것은 박근혜대통령을 석방시키면 자기들의 죄가 드러날 까를 걱정하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내란음모 주동자요 내란을 성공시켜 집권하였다.
문재인 정권이 하는 행태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가품격 마저 여지없이 떨어트리고 있다. (( 내란죄에 더하여, 국민과 나라의 위상마저 사실상 크게 떨어트리고 있다 )).
문재인이 내란죄 혐의를 벗기 위해서라도 당장 박대통령 을 속방하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하며, 박대통령을 복권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박근혜대통령을 불법적으로 탄핵하였기 때문이다. 그 자체가 내란의 시작이고 완성이었다. 그럼에도 문재인과 그 주변의 권력그룹은 아주 교쿄하게 국민을 기만하며 거짓과 위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야당은 문재인과 그 주변 권력의 커다란 문제점을 철저히 파악하고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자유한국당 대표는 한 마디로 매우 철면피하다. 커터 칼까지 맞아가면서 당을 위하여 애쓴, 박대통령을 자기당에서 쫒아냈다. 자유당 대표라는 작자까지 그러하니 더 이상 무슨말로 설명하리 !!!!.. 박대통령을 쫒아내는 것은 죽은 시신에 칼을 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던 사람이 자기말을 상황에 따라 확 바꿨다. 그자는 너무나 철면피하다. 문재인을 욕할 자격조차 없는 자이다. 바로 그런자가 야당의 대표이다. 미우나 고우나 자유한국당, 어쩌고 저쩌고 할 대상도 못되는 자들이다.
그런자를 대표라고 그 밑에 모여드는 자들도 정치사기꾼들과 별로 다를 바 없다. 그처럼 말을 뒤바꾸고 신뢰성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국민의 대변자로서의 야당 대표가 되겠나 ? 그런자가 지금 야당 대표다. 야당이나 여당이나 "이리떼" 보다 더 못한 무리들이다.
▶바로 그 당 소속의 심재철의원이 자기 한몸을 던져 과감하게 문재인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내란죄로 고발해야 한다라고 말이다. 차라리 심재철 의원과 뜻을 같이 하는 그 당 의원들이 썩은 자유한국당에서 뛰쳐나와 진정으로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 정당을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심재철 의원과 지지자들은 박근혜대통령 탄핵사건에 대한 정밀한 조사를 하고 문재인과 그 주변이 내란죄적 요소가 학고하게 있다는 점을 증명해 보여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