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는데 그 빌어먹어야할 돈처받은놈들이
처 웃으면서 나오네.
그리고 신문보니 이런글도 나오네.
수감중인 아버지 면회하러 어린애들이 30킬로 걸어서
면회를 갔다고..
아버지는 자식 설빔 훔치다 잡혔고 자식들은 그 뒤로 쭉 굶었다네.
순간 아까 뉴스에서 본 처웃던 잡것들이 생각났다.
그 잡것들은 무슨생각으로 웃었을까?
나는 죄가 없다고?
전에도 처 웃던 잡것은 그 뒤에 구속‰榮超?
달려가서 이빨을 몽땅 부셔버리고싶어.
빈부격차는 어쩔수 없지..
타고날 수도 노력으로 인해..뭐 그렇다 치지..
하지만 지 개밥그릇챙기려고 선거자금 갈취해서
물쓰듯쓰고(일부는 국민의 혈세를) 개인적으로 축재하고다닌
그 개 잡것들의 후안무치한 행동을 보니
참으로 살인의 충동을 느끼지 않을수 없다.
아..이런건 살인 이라 하면 옳지 않으니
살육의 충동이라해야하나.
불쌍한 것들.
이나라의 진정한 역적은 바로 쓰레기같은 국회의원이다.
ps 쓰레기같은 국회의원 아니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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