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철 전 위원이 중앙당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부산 북강서갑출마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적어도 부산 시민인 나는 이철 전 위원이 북강서갑출마에 말하자면 찬성이다.
우리나라는 자고로 예부터 원칙이 중요시되는 사회를 만들기위해 무단히 노력해왔다.
하지만 원칙이 중요시되는 이시점에서 이철 전 위원이 원칙에 어긋나게 북강서갑출마에 대해 추진되고 있는다는것을 들었다.
그건 다시 생각해 봐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원칙은 모든 후보가 같은 위치 즉 같은 상황에서...정정당당한 승부!!!
즉, 경선하여 후보를 가려내는 것이 옳다고 본다.
그러나 요즘 이철 전 위원이 북강서갑출마가 추진되고 있는것은 절대 원칙을 중요시하고 있지 않다고 본다.
지금 부산 북강서갑에는 지역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있고 또 노력하고 잇는 후보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후보들과 정정당당하게....승부....즉, 시민의 경선을 받으라는 말이다..
누구보다도....이지역에 살아가는 시민은 바로 우리들인데.....그런 시민의 생각이 배제된체....
그리고 이지역을 위해 애쓰고 계신 후보들을 생각해서라도...
그렇다고 이철 전 위원이 부산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절대 부정적인 입장이 아니다....
다만 경선을 통하지 않고, 부산에 출마하여 어떻게 부산 시민들에게 신임을 얻을 을 수 있을까??하는 말이다.
과연 이번 출마 추진이 "부산 시민들을 위한 추진인가???", "아닌가???" 에 대해서는 누가봐도...
부산시민을 위한 북강서갑 출마 추진이 아닐것이다...나는 이글을 쓰면서 화가 난다....
누가 뭐래도 열린우리당은 국민이 잘사는 나라.... 국민이 잘사는 사라를 만드는 정치를 할것이라고 굳게 믿고 왔었는데....
이렇게 시민의 의견이 배제된체.....추진되는 상황!!.... 이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마지막으로 부산 시민으로써 이철 전 위원이 후보들과 정정당당한 위치에서 시민들에게 경선 받아
열린우리당을 대표로 나간다면 그누구도 이철 전 위원에 대한 비판을 할수 없을 것이다...
이제 이철 전 위원은 공천을 받아 북강서갑출마가 추진되느냐...
아니면 정정당당하게 경선을 통하여 부산에 출마가 추진되느냐에 따라 부산시민들에게 비판을 받느냐...
아니면 신임을 얻느냐가 결정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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