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은 어제 태극기 시위에 가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군중들에게 큰 절을 했다.
친박의 이름 값을 톡톡이 하고 태극기 물결에 뛰어들었다.
한편,
서청원 요고는 방안에서만 소리 쾍쾍 질렀지 쥐뿔도 보수를 위해서나 박통을 위해서나 한 일이라고는 없다.
오로지 지 한 목숨 살려고 8선 원로란 ***가 발버둥치고 있다.
문창극 총리인준에 KBS 선동 조작방송에 합세하여 아무 잘못 없는 문창극을 자르는 데
앞장섰던 서청원...
더럽고 추한 퇴물일 뿐이다. 반쪽 난 새누리에 똥질만 하는 서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