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이 네~이년~!
눈깔을 확 뽑아 먹물 쪽 빨아 버린다

딴날당 대변인 하면서 더러운 주딩이로 떠덜어 대던 봉화궁전이

잡초 무성하고 쓰러져 가는 초가집이 널려 있더냐 나경원 이년 그게 궁전이더냐.

그곳 봉화 주차장도 제대로 없는 촌구석 오솔길  밀려드는 인파
화장실도 제대로 없는 진흙탕속 노무현 대통령 사저가 궁전이더냐 이년아.

나경원 이년 기자들 앞에서 
똥걸레 같은 니 주딩이로 씨부린
4백억원이 넘게 혈세가 낭비되었다고...

내가 이년 저년 했다고 열받을것 없단다
너의 그 뻔뻔한 낮빤대기 철판깔고 기자들 모아 놓고 씨부린  그것보다
내가 욕하는것이  더 인간적이다
이 개 잡년아.
나경원 이 개잡년아 내가 인간적이라 이정도 만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