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cody=부동산코디
2021.03.14 16:37
LH 공사 생기기 이전으로 돌아 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때는 이렇게
까지 투기 또는 부정이 판지지 않았다.
해체해 버리는것 을 적극 찬성한다. 조식적으로 부동산 해 먹으려고 꼼 수 부린 LH 공사 !
모든 정치인들, 땅으로 돈 벌어 보겠다는 속셈으로 접근해 봐야, 해결책은 아니다.
다른 방법, : 제도 개선의 한 방법인데 ,
!.보상가를 대폭 낮추어야 한다. : 비싼 토지 가격을 주고 사더라고 보상가가 턱없이 낮으면 사려들지 않는다. ( 이 방법이 이상적이다 원래 국가에서 수용하는 토지는 옛날에는 거의 무보상이 원칙일 정도로 작았다. 우리나라도 초기에는 보상가가 적었다. 그래도 토지 소유자들의 항의가 있었던것이 사실이나, 국가가 토지를 싸게 또는 무보상으로 수용해서 주택을 싸게 국민에게 보급하는 것이 목적이니까 이 방법이 나쁜것이 아니고 원측으로 봐야 한다. (예전에 주택공사 의 주택은 값이 저렴해서 국민에게 인기가 많았다. 이 좋은 제도를 왜 없엤는지 생각해보라 !
2. 토지 보유연한 이 (예:10년 이하)이면 보상가를 특별히 절대 삭감해서 투기 의욕을 잠재울 수 있다.
땅을 사놓아 봐야 후에 보상금이 산 가격보다 월씬 적다면 , 실제로 사서 농사를 짖거나 하우스를
해서 먹거리를 생산하려는 실 수요자들에게 싸게 팔릴 수 있는 것이다. 이게 정답이다
문대톨령이 문제가 된 아파트 신도시 계획은, 그만 두는게 이것도 정답이다. 그래야 한다. 사업은 계속되야 한다는 것은 어떻게든 신도시 사업해서 돈 벌어 먹겠다는 강한 의지로해석 하면 정답이다.
핑계는 : 국민에게 아파트를 공급해야 한다는 명분을 앞세워서 사실상 벌 받아 망할 자들은 망해도
아직 찐자 돈 먹는 부분은 아직 그대로 있으니까 계속 돼야 하겠다는 뻔한 노리인데도, 이것을
다 알면서 모두 모른척 하고 있는 것이다.
( 이번 3기 신도시 사업을 안해도 대한민국 주택 보급율은 100%를 웃도니까 사실상 문제가 없다
bdscody
2021.03.14 16:49
2. 본문의 계속: 우리나라 주택보급율을 현제 103% 10년전에는 108% 라던것이 103%로 낮아진것이다. 사실상의 문제는 공급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도 다 알면서 엉뚱한 곳에서 잡음이 나고 있다. 더이상 멀정한 땅을 콩크리트 구조물로 바꾸어 당장 돈을 먹어 보겠다는 게획을 이젠 그만둘 때이다. 사업지구로 지정된 곳을 보면 밭과 농가들의 비닐하우수 등으로 그나마 시민들의 먹거리를 이만큼 이나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명박대톨령이 4대강 사업으로 없어진 접도 구역의 농지가 먹거리 야채값으상승으로 이어져 아직도
3 아직도 올라간 야채가격은 내려갈 줄 모른다. 사실상 이것이 더 큰 문제다.
조금만 기후에 차질만 빗어도, 파 몇뿌리에 5000~6000원 했다, 아직도 가격은 그대로 비싼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파 까지 수입해다 먹으려나? X같은 정치인들이다.
위에서 아파트 부지해서 돈 먹어, 땅 투기해서 돈 먹는데, 하급 공원들 그 계획 다 알고 은행 융자도 오히려 쉬운데 투기 안하면 oo이지 하면서, 투기 안할까?
고위직 공무원 정치인 95% 가 사실상 투기꾼 혐의를 받느다고 해도 누가 억울 하다고 할수있을까?
작성자 : 
![](\""+dom+"/img/plugin/ico_nateon_note_b.gif\"){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