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은행연합회에 민원글을 올렸는데 10일이 되도록 답변이 없자 금융감독원에 민원 신청을 했다 그런데 은행 연합회측은 아직까지 무소식이고 금융감독원은 하나은행쪽일이니 하나은행측에다 송부장을 날렸다고 제가 오늘 확인했습니다 연합회측에서 답변을 안올려줘도 금융감독원에서 답변이 왔기때문에 상관은 없는데여 기분은 영 아닙니다 하긴 연합회 사람들은 은행 사람들이라 은행 편을 들어주는게 당연한 일이겠죠 여기는 다 참을께여 앞으로 하나은행 본사측에서 몇군데 지점을 조사 나가겠죠 그럼 뭐합니까 자기네 은행 편들어 주고 저한테는 미안하다고 편들어 주겠죠 몇달전에도 한번 그런적이 있었는데여 작년 10월인가 12월인가 기분 나빠서 민원을 신청을 했는데 조사한결과 자기네 말로는 제가 미워서 싫어서 그런게 아니고 고객의 행동에 대한 대처와 미미한점 사과드린다고 편지로 왔습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는게 대처와 미미했다면 그지점 사람들이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하나없고 제가 먼저 사과해야 하냐고요 미안 하다는 말을 핸드폰 문자로 날렸으나 아무 반응이 없는점으로 보아 제가 싫어서 그랬을 수도 있으니까 여태껏 잘해주지는 못했지만 조금은 나 자신이 해줬다고 봅니다 이번에 편지 오면 어떤식으로 말을 끼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조사는 커녕 봐 주기 식으로 넘어 가고 저 한테 얘기 하기를 또 대응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라고 오겠지여 저는 고객인데 하나은행 사람들은 고객으로 안보는 고객이지만 돈많은 사람만 고객으로 보니까여 잘되라고 충고와 얘기를 하면 뭐합니까여 무시해 버리는데여 왜 서민들이 은행을 왜 외면 하는지 아세여 금리도 낮고 돈 많은 사람은 고객이고 돈 없는 사람들은 무시하니까여 금리가 낮어도 잘해주면 사람들은 간다 왜 은행 사람들은 돈 가지고 사람 차별 하는걸까여 이해가 안되여 저도 가계에 일하면서 차별 한적은 없어여 돈 없는 사람 제가 다 사줘여 우리 가계오는 고객들 중 10%가 노숙자에여 저도 월급 얼마 못 받지만 오는 사람 내 쫓을수 없는거니까여 이미 다 지나간 일이지만 그때 은행에서 처리할때일이거든여 오지말라는말은 고객으로 안보고 제말이 맞을꺼에여 돈 많은 사람 좋아 한니까 그런거니까여 이해가되여 전 오는 사람 오지 말라고 하지 않아여 전 그런 사람들하고 잘 노니까여 많은 사람들을 많이 접했어도 싸운적도 없고 웃고 잘지내여 그런데 은행은 왜그런지 모르겠네여 물론 은행하고 가계는 다르지만 고객 다루는건 똑같고 공과금도 다 받고 별 다른거 없어여 다만 이해가 되는 부분이 지점이 돈이 많아야 승진하고 다른 좋은데로 가니까 그게 이유인거 같네여 자꾸만 옜날 그지점을 얘기해서 미안하고 죄송하지만여 그때 생각 하면 정신적 충격에서 헤어 날줄 모르고여 지금은 많이 나아줘서 밝게 지내여 병원에 약에 시달려 봐여 오늘 부터 조사하겠지만 하나은행측에서는 아마도 조심한 생각이겠지만 조사하나 마나 일꺼에여 은행 사람들 편들어 줄거 뻔한데여 제가 돈이 많은 vip고객 아닌 이상은요 이번에는 믿어 볼려고여 근데 하나은행 사람들은 다알고 있스면 각 지점마다 대비책을 세울꺼에여 조사 나오는데 좋은 이미지를 보여 주고 가면 또다시 엉망이니까여 어떻게 조사하는지는 모르겠지만여 이번 일로 은행이 싫어지네여 돈 많은 사람들만 있는데 은행이죠 ..... 제발 이번 일로 은행에 돈 없는 서민들이 은행을 불편이 없고 많이 올수만 있다만 해여 특히 하나은행은 반성하고 느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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