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익년마다 들어오던 교보생명 보험금이 안 들어오길래 전화했더니
"자동이채신청을 하지않았고 입금요청이 없어 입금을 안 시키고 있으니 본인이
직접 찾아와서 신청하세요" 만약 고객이 연락을 안했다면 어쩔꺼요?
2.항의차 보험감독원에 얘기 했더니 c모씨 왈 ".................."
뻣뻣한 자세는 그만치고 애쌔끼 , 마누라 미기키우는 돈은 어데서 누가 주요?
3. 모든 금융기관 홈피를 찾아가세요. 용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4.돼지통이 저러니.............밑에것들이야............
하늘 무서운줄 모르니 ... 벼락이 곧 떨어질꺼야.........좀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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