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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희    작성일 : 15-03-24 조회수 : 3,435 추천수 : 21 번호 :2,764
여론 1번지 삼성생명의 횡포 부추연
안녕하세요. 저는 45살주부입니다 삼성 서울병원에서 뇌경색진단을 받고 삼성생명에 청구을 했습니다 17년이나 넣은 보험회사에서 실사을 나온다고 하네요 실사나와서 여러가지묻고는 동의서을 받아간지 2주가 지나서 연락이 왔는데 급성뇌경색이 아니고 혈관협착이 아니라서 보험금에 해당 안된다네요 못준다는 말이였죠 그리고 신경학적 결손을 따지면서 말씀하시기에 제가 기억력때문에 검사가 예약되있다 기억력도 신경학적 결손이 아니냐??그랬던 의사가 아니라서 모른다네요 실사나와서는 의사보다 더 의사 같은말로 mri결과지을 놓고는 이상소견이 없다고 하시더니 이제와서는 의사가 아니라서 모른다네요 전 지금도 기억력때문에 힘든데 집에 불도 날뻔했고 마트에서 계산도 안하고 나오다가 불러서 놀라서 계산도 했고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아예기 억자체가 나지않아 친구가 찾아줬는데 삼성생명은 이런저런 말을해가며 보험금을 주지않을려고 하네요, 동네에 아는 언니도 저랑같은 뇌경색 진단을 받았는데 같은 삼성생명 보험이였는데 두통으로 취급해서 종료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본사직원이 전화해서 금강원에 넣으라고 까지 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다 녹음을 해놓았습니다 이번에는 저 한테도 핑계을 되면서 못주겠다는 군요 약관에는 분명이 코드번호와 의사의 진단 ,검사만으로 준다고 하고선 힘없는 서민들한테 이러는 삼성생명을 이해가 안됩니다 타 보험회사는 9년이 지나서 그러는지 실사도 없이 서류만으로 일주일만에 나왔는데 유독 삼성만이 이렇게 하면서 삼성생명 배당만 높여서 이건희회장님이 다 챙기셨더군요 서민들이 피땀흘려서 한달한달 넣은 보험료는 탈수도 없게 맘대로 약관해석하는 삼성생명에 누가 보험을 들겠습니까 ? 보험은 내가 어느때 무슨일이 생길까봐 넣었는데 생겨도 못받는다며 참 한심하지않습니까?? 저도 예전에 삼성생명 설계사로 자부심을 같고 일한적있습니다 참좋은회사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떻해서든 보험금을 주지 않을려고 악쓰는게 참 불쌍하다못해 안쓰럽네요 진급이 뭔지 보상과 직원들은 한푼이라도 고객들한테 못가게 하시느라 고생하네요 참 대기업이란데가 서민들 피빨아먹는 흡혈기같네요 우리에 피같은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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