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기 짝이없으나 하도답답해서 몇자올립니다,저는 4년간 동거하여 딸아이를 두고있습니다,같은 아파트 같은동에 살면서 눈이 맞아서 그로인해 서로의 가정이 파탄나고 그여자와의 사이에 두살된 딸이하나 있는데 저도 모르게 그여자 본인 호적에 혼인외 자식으로 출생신고를 했더군요,4년간 살면서 계속 혼인신고를 회피하더니 지금은 헤에졌어요 이유는 처음부터 서로의 과거를 누구보다 잘알면서도 전처가 키우고 있는딸아이에게 안부전화하고 심지어 저의 부모,형제까지 전화하는것도 그여자를 통해서해야 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런것들이 관철화 되지않는다고하여 제 의사와는 무관하게 쫓겨났어요,자식이라도 제호적에 올리고 싶은데 방법을..이미 그여자 호적에 생부인 저한테는 의논 한마디 없이 일방적으로 출생신고를 해버린 상태입니다,어떻게 하면 좋을런지요?법적인 주권도없고 그런아이를 키운답시고 전세금까지 포기하고 제의사와는 무관하게 옷만챙겨 쫓겨났습니다,너무도 어이가없고 황당하고 억울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딸아이를 제호적에 올릴수 있나요? 제발 저를좀 도와주세요
4년간 살면서 돈이생기면 사치로 몽땅 소진해버리고 다 챙기더라구요,승용차.다이아 목걸이197만원.반지167만원.팔찌35만원.기타등등 언젠가 살지안으려고 그랬는지 저축할 생각은 하지않더라구요,저는 지금 쫓겨나서 어머니께 ži혀살고 있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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