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길거리 관공서 하다못해 은행에서 까지 고객?을 유치할때는 언제이고 이제 힘들다고 나몰라라 한다면,도대체 이것이 신용사회로 가는길인지 엘지카드 당사자 들에게 묻고 싶다.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 져야할 신용카드가,이렇게 쉽게 쓰러진다는 것은 당장의 이익시세만을 노리다가 자기무덤을 자기가 파낸 셈이 되었다.1400만 엘지회원을 무시한 엘지카드는 각성하고 노력해주길 바란다.평생친구 라는 말을 무색하개 만드는 이번일을 결코 그냥 넘어 가거나,그냥 간과해서는 안된다
님말이 맞습니다. 정말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격아닙니까! 하지만, 한사람 한사람 뜻이 있다면 엘지는 꼭 무너질겁니다. 힘내세요!
평생친구좋아하네~~~ 요즘 왜 이렇게 좋은말로들 광고때리나했더니 지네 이미지실추된거 복구하려 쌩지랄하는거같습니다 실컷 이자받아내서 광고비로 다 쓰나봐요 결국 우리같은 서민들이 연예인들이구 기업인들이구 다 먹여살리는 꼴인가요? 화가 치미네요
현금 서비스한도를 반으로 확줄이 다니개 **같은 외환카드**들
우리카드에서 현금서비스한도0원으로만든지 한달도안지났는데 또이런개수작이라니 연락한통없이 한달사이에 4개카드사 우리,엘쥐,국민,외환카드에서 한도를 3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줄이니 이거는 죽으라는것과 다름없다. 기운이 쫙빠진다. 상환의지상실이다. 개*8들 쓰라고한도팍팍올릴때는언제고 이자는거이 사채수준으로 받으면서 안값어 잠수타버릴꺼다 나도이젠모르겠다 여기저기 돈빌려서 값고 부업까지하고 노는날노가다까지뛰어서 값을려고 하는데 카드회사들이이런식으로 한다면 나도 더이상 방법이없다.
금감원에고발할거다.
고발해도 금감원은 카드회사 편이니...
차라리 날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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