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인천 채권단때문에 3개의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연체 1주일만에 밤에 집으로 찾아오고, 며칠뒤는 학원까지 ?아와서 인격모독에 협박까지 당했죠.급하게 돈을 마련하여 어제 2건(보증건,개인건)모두 해결했슴다..어제 추심녀에게 인간적인 마음으로 20여일간 수고했다는 말까지 했슴다.빚을 더 만들면서까지 갚았죠.삼성을 잊기도 전인 하루만에,그러니까 오늘 초저녁에 그 이갈리는 팀장에게 전화가 왔슴다.금감원에 글을 올렸냐고 묻데요? 그렇다고 했죠.ㅇ어제 인사까지 해놓고 우찌 뒤통수를 칠 수 있냐구하데요.그래서 그건 며칠전 당했을때 올렸던거라고 했죠.뭐가 인격모독이고,뭐가 협박을 한 부분인지 묻더라구요...나 참 기가 막혀서.여러분! 연체 한지 며칠도 안 됐는데 집과 직장까지 쳐들어 온게 불법 추심아닌가요?저보고 글 올린거 빨리 내리라더군요.자기들 이름은 밝히고 저는 비실명으로 했다고 뭐라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제이름으로 바꿔서 올린다 그랬어요.연체자가 죄인입니까?
저의 상황이 자꾸 힘들어져 펑크 낼려고도 했지만 참 힘들게 돈을 마련 했슴다.며칠 동안 추심녀에게 별소리 다 들었구요,포기한다 그러니까 난리가 나더군요.돈안내면 학원까지 ?아온다 그래서 화가나서 오라 그랬더니,소식도 없이 와놓고는 제가 오라 그랬데요.여러분! 제가 황당하게 당해서 그때 글 올렸던겄도 잘 못입니까? 하두 기가 막혀서 많은 사람들이 읽어 보라고 올렸는데,돈 갚고 난 후에는 삭제를 해야 하나요? 자기네 이름은 올리면 안되나요? 학원와서 빠리 돈 안내면,즉시 피아노 팔아서 돈 갖고 간다 그랬어요.이게 협박 아닌가요?인천 채권 부평3팀입니다.팀장 이름은 모릅니다.추심녀 이름은 알구요.제가 글을 내려야 하나요?
그 추심녀는 제가 카드빚 내서 학원 잘 해먹고 앉았다고 그러더라구요. 예전엔 저도 최우수 고객이었고 연체 시킨적도 없는데,불경기 맞으면서 수입이 매월 격감하는 바람에 어쩔 수없이 카드도 펑크났고,갚을려고 대환까지 다 돌렸는데 계속 수입이 줄어 드는 상황이라 대환도 연체하게 되었네요.어ㅓ쩌다 이렇게 되었는지,어쩌다 추심녀 얼굴까지,팀장 얼굴에, 실사 직원 얼굴까지 보게 됐슴다.여러분! 며칠 연체때문에 이렇게 많은걸 겪은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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