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카드가 4일 미납 되었다고 법정관리 들어간답니다!
가입자:박*민(810824-1******)
실 사용자:부모님.
2003.11.21 아버님께서 채권팀 정수정씨에게 전화를 받음.
4일 연체중(11.17일 납기일)인데 3일전에 불량신고자로 넘어갔다고..
법적관리 들어간다고 협박함.
아버님이 운전중이시라 급하게 전화 끊으심.
집으로 재차 전화를 해서 어머님께(박성민씨 아버지에게 법적
관리 들어간다고 똑똑히 전하라며)또다시 협박함.
본인(박현경)정수정씨와 통화 시도.
자신은 그런말 한적 절대 없으며 제대로 알고나 전화 하라며 비웃음.
상급자(조장이나 슈퍼바이져)통화 요청했으나
자신의 회사는 그런거 없다며 또다시 비웃음.
롯데리아나 가서 슈퍼바이져 찾으라함.
자기가 먼저 녹취한거 들려줄꺼냐며 말하더니
녹취확인해서 그런말 안했으면 책임 질꺼냐며 사람을 우롱함.
할말이 있으면 연체료 가지고 광주 채권팀으로 아버님과
손잡고 직접 찾아오라 말하며 자기할말만 하고 끊어버림.
고객만족센터의 이명은외 3명에게 통화 연결 시도한 후에
겨우 상급자(서은혜)와 통화함.
말투역시 죄송하다는 기색 없었음.
정수정씨본인은 현재 절대 사과 안하고 있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의 현 모습입니다.
나라에서 이들을 떠받들고 있으니 서민들은 이런 개같은 경우를 당하는 것이겠지요.
이대로는 절대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LG 카드 얼마나 돈이 많길래 사람을 이딴 식으로 우롱 하는지
정말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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