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민카드보증인 입니다 지난2004년 8월4일 카드채권팀으로부터 현금인출 (\429,581원 )한것을 2004년 8월16일 인터넷으로 잔액조회하다 알게되어 금감원에다 민원을냈습니다 낸결과 채권팀으로부터 사과전화를(담당 책임자차장 조광수외 담당 여직원 박정남) 2회(8월25일) 받았습니다 현금을 인출하기전 보증인에게 알리지 않은것에 대해서만 사과를 하더군요 담당책임자에게도 이야기하듯 담당여직원에게도 제 돈을 돌려 달라고 하였지만 돈은 돌려 줄주가 없다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시 금감원에다 민원을 신청하였으나 역시 똑 같이 돈은 돌려 줄수 없고 국민측에서는 돈을 변제하지않을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원칙대로 일처리를 했으니 어쩔수없다 라는 기막힌말을 하더군요(9월8일)
참으로 답답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카드빛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팔백만원정도인것으로 알고 남은잔액은 이백만원조금더 되는것으로 알고있고 2005년 봄 경에 만료된다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그전에 연체2회가 자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채무자는 갚지 않을 의사는 추호도 생각해본적이 없으매도 불구하고 그 동안 사람을 괴롭힌것만으로도 부족하여 이제는 남의 돈을 사전에 아무런 통보없이 인출해도 되는건가요 제발 제돈을 돌려 받고 싶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우편으로 통보를 했다고 우기더군요 저는 통보 받은 사실이 없기에 없다하였더니 나중에 전산으로 조회하더니 잘못을 인정하더군요 잘못을 인정하면 뭐합니까 제 돈은 벌써 가져 갔으면서.... 제 돈을 돌려 받을 수 는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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