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밀양에 사는 이용길 이라고 합니다.
9월 25일에 저의 동생이 양산에서 교통사고로 돌아갔습니다.
[사고 사건번호 : 04-0103481 이라고 김재성이라는 사람이 하였습니다. 김재성이라는 사람은 부산동부화재의 팀장인가 그렇습니다.]
저의 동생은 운전면허를 취소를 당한 상태였는데 자기 친구의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사고가 나서 돌아갔습니다.[친구의 이름 : 남태식-동생친구이자 동생의회사의 사장] 남태식이라는 사람은 저의 동생이 운전면허를 취소당한걸 알면서도 일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난후에 그 친구와 합의를 해서 지금 보험금이 나올지 안나올지 몰라서 1천만원을 준다고 했는데 보험금이 3천만원 정도 나온다니깐 3천만원을 합의금으로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험회사는 저에게 보험금을 준다고 형제들 인감증명서를 때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때가니깐 이번에는 이정원 재적등본을 때오라고 했습니다. [이정원은 저의 아버님이십니다.]
또 하나씩 때오라고 해서 5~6개의 문서를 한번씩 왔다리 갔다리 했습니다.[사망진단서, 교통사고사실확인서, 호적등본]이런것들을 한번에 때오라고 하지 않고 시간을 끌면서 하나씩 때오라고 시켰습니다.
거기까지 왔다 갔다 한다고 돈과 시간을 엄청 낭비를 하였습니다. 렌트카비용 45만원 정도가 드갔습니다.[밀양에서 양산 갔다가 부산을 갔다가 뭐 이렇게 복잡하게 다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서류때 돈을 지불한다고 하였습니다. 월래는 3천만원인데 안전밸트 미착용으로 20%를 감한다고 해서 2천4백만원을 지급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통장에 붙여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밀양으로 다시 왔습니다. 그리고 마냥 기다렸는데 다시 전화가 오더니 이석암씨가 사고를 냈으면 보험금을 줄 수 있는데 사고를 당해서 보험금을 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차량을 훔쳐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황당해서 제 동생의 회사사장인 남태식한데 전화를 했는데 그 친구가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보험회사 직원이 저에게 오더니 당신한데 책임이 있으니 자동차 키를 가지고 갔다고 해라고 시켰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당신이 벌금을 지불해야한다고 하면서 김재성이라는 사람이 남태식이라는 사람한데 그렇게 해라고 몇번이나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남태식이라는 사람은 형사한데 자동차 키를 가지고 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험금을 주지 못 하겠다고 합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제발 법적 조치를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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