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명의 신용불량자가 된 "가장"들이다. 그들은 요즘 가장 노릇을 하기가 정말 힘이 들것이다.
1억 이상의 금융권 부채를 질머지고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만도 13만명이나 된다. 적게는 13조원 많게는 50조원이 된다는 이야기다. 아마 수백만명의 부채를 모두 합하면 수백조는 족히 될것이다.
이들이 "가장 노룻 힘들어 못해먹겠다"라고 한다면 말이 된다. 그러나 최고급 호텔의 주방장이 정성것 만들어 대령한 "삼계탕"도 맛이없다고 밥투정을 하는 주제에 "대통령 못해 먹겠다"라며 여편네를 데리고 휴가가서 자빠져 있는 노무현! 이런자도 사람의 탈을 쓰고 살아야 하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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