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시중은행장들의 모인에서
하나같이 중소기업에 대해
상시우대정책을 펴고있다고 했는데..
얼척없는 이야기...
대한민국 모든 중소기업인들이
분노에 떨고있다
첫째
담보 부동산에 대해 일방적으로
대출비율을 축소해서 자금을
회수해가지 않나
둘째
만기 연장시 일방적으로
이자율을 대폭 올리지를 않나
세째
신용대출은 아예 불가능하고.
신용평가 시스템이라는게
신용대출을 하기위한것이 아니라
신용대출을 아예 하지 않기위한
시스템이거든
왜냐하면, 신용대출이 가능한 중소기업이
현재 은행의 평가시스템으로는
거의 없기 때문이지.
이런 극심한 이기적 은행이
다른나라에도 있나 의심스럽네요
은행 자산의 건전성이 중요하다면서
다른 산업의 기반이 다 붕괴되어도
좋다는 이야기인지...
한심한 정부에다가
한심한 은행같으니라고.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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